CAFE

댓글

뒤로

진퍼리하늘나리

작성자바람| 작성시간18.07.22| 조회수72|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8.07.22 큰하늘나리가 하늘을 찌름니다..
    넘 키가 커서...
    잠자리 난초는 어디에 숨겨 뒀을까요?
    매년 같은 시기에 피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잠자리는 폭염에 몸을 도사리고 있답니다
    피어나면 불볕에 타 죽을것 같아서 인지
  •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18.07.23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위는 안 잡수셨길......ㅎㅎ
  • 작성자 아스라. 작성시간18.07.23 고생했습니다. 차에서 긁히는 소리가 날때마다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