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갈 일이 있어 갔다가 귀가 길에 물봉선 개화 상태가 궁금해 들렀다.
물봉선은 폭우에 많이 쓸려 가서 예년의 그 멋진 군락은 어려울 듯 싶기도 하고
개화시기도 많이 일러 어쩌다 하나씩 핀 녀석만 눈도장 찍었고
대신 생각지도 않았던 이 친구의 환영을 제대로 받았다.
오늘 담아온건 이 친구뿐이라
여러장 올리오니 눈이 혹여 피곤 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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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갈 일이 있어 갔다가 귀가 길에 물봉선 개화 상태가 궁금해 들렀다.
물봉선은 폭우에 많이 쓸려 가서 예년의 그 멋진 군락은 어려울 듯 싶기도 하고
개화시기도 많이 일러 어쩌다 하나씩 핀 녀석만 눈도장 찍었고
대신 생각지도 않았던 이 친구의 환영을 제대로 받았다.
오늘 담아온건 이 친구뿐이라
여러장 올리오니 눈이 혹여 피곤 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