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위솔 작성자바람| 작성시간18.11.13| 조회수5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8.11.13 귀한 만큼 이것도 내년까지 살아 남을지?2~3년 후면 멸종 할듯 합니다...너는 뭔다꼬 인간의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나서 이렇게 수난을 당하니?진주바위솔아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3 진주사람이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ㅎ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8.11.13 바람 넵제가 소문 안 나도록 노력 해 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촌부(조재근) 작성시간18.11.18 손님까지멋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麽斌 작성시간18.11.19 몸에 엄청 해로운 강력한 독성분이 검출 되었다고 소문 내십시요.만지기만해도 손이 썩고 먹으면 뒈진다고...장마철 남강에 소 떠내려오던 시절본성동 성안에서 살던때가 그리워 집니다.북장대쪽으로 난 오솔길을 걸어서교대부속국민학교까지 통학 했던 시절.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스라. 작성시간18.11.19 ㅎ 위험하긴 참위험한 곳 이었죠?그래도 잘 담았네요!전 발밑을 보느라 겁이나서 옳게 담지도 못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