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파트 화단에 자생하는 녀석인데
예초기의 예리한 칼날을 피해 살아남은 친구들입니다.
내가 봐 온 개구리발톱은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담기 좋게 날 빤히 쳐다보고 있지를 않나
심지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빳빳이 치켜든 녀석도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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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파트 화단에 자생하는 녀석인데
예초기의 예리한 칼날을 피해 살아남은 친구들입니다.
내가 봐 온 개구리발톱은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담기 좋게 날 빤히 쳐다보고 있지를 않나
심지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빳빳이 치켜든 녀석도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