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칸트입니다.
담날 완전 뻗어 버렸네요...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참...복댕이님 수육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사...
감자난초...
매미꽃...
-꽃황새냉이
-참꽃마리...
-괴불나무
-숙은 쳐녀치마...
-금강애기나리...
-풀솜대...
-복주머니...
-동의나물...
-미나리아재비...
-큰앵초...
-오미자...
-호랑버들나무...
-나비 이름?
-까치박달나무...
-물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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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환희 작성시간 19.05.29 땀흘리며 담은 사진
그만큼 정성이 보입니다~ -
작성자순수 최주림 작성시간 19.05.29 이렇게 열정 가득히
멋진 작품 담느라 힘이
들었나 봅니다.
하산길에 잠시 뵈어
아쉬웠는데 공유해
주셔서 즐감합니다. -
작성자박정숙 작성시간 19.05.29 참꽃마리 제대로 담으셨네요ㆍ
3가지 색깔이 제대로ᆢ
많이 걷기는 했죠ㆍ거의 2만보 가까이 걸었더라구요ㆍ
수고많으셨습니다ㆍ -
작성자사마르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29 아이구...동행하신 분들 모두 힘들었을 건데...
젊은 놈이 너무 힘든 척 했나 봅니다.....
운동도 하고 꽃구경도 실컷 했습니다...모두 파이팅... -
작성자푸르미 작성시간 19.06.02 나비 이름은 수풀알락팔랑나비입니다.
그날 수고 많으셨고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