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날 번개에서 작성자윤태균|작성시간20.03.01|조회수111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간간히 햇빛이 빛이 없어 만주바람이 입을 열지 않아 아쉬운 날꽁님의 밥을 살짝 가져왔네요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 성질 급한 여인을 품었으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라 | 작성시간 20.03.01 그래도 입을 열은 아이들 잘 담으셨네요!역시 멋집니다. 작성자사마르칸트 | 작성시간 20.03.02 멋진 작품입니다. 작성자꿈이룸 | 작성시간 20.03.03 할미꽃도 벌써 피고 빛이 없어도 멋진 사진입니다.. 작성자푸르미 | 작성시간 20.03.03 빛이 아쉬운 날이었음에도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역시 솜씨가 좋으니 결과물이 달라요. 작성자삼매 | 작성시간 20.03.07 멋지네요.봄날의 향연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