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먼 전라도까지 출사를 댕겨오시는데 열등생은 낑기지도 몬하고 혼자 동네 바닷가 나가서 흔해 빠진 기린초나 찍으며 꼼지락거리며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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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사랑(남원) 작성시간 20.05.24 우와왕~~
몹니꼬?
신선놀음 하셨구만~! -
작성자사마르칸트 작성시간 20.05.25 안개가 기가 막힌 경치를 만드네요...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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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라 작성시간 20.05.25 흔한 기린초라해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신분이 달라지는데 이 기린초는 상류사회에 사는것같네요!
ㅎㅎ 얼굴 뵌지가 까마득한 옛날같습니다. -
작성자윤태균 작성시간 20.05.26 낚시대 드리우고 세월낚는 저 사람이 부럽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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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이룸 작성시간 20.05.27 와~~~
경치가 얼만 쥑입니다...
낚시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