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앵글로 접해보는 새의 모습...
새끼를 바라보며~
한없는 사랑을 전하는듯 합니다.
행여 새끼가 다칠세라~
옆집에서 푸드득 소리만 나도 온몸을 부풀러 경계대세를 갖춥니다.
따로 똑같이~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인 것은 새 또한 그러하나봅니다.
끝내 기다리던~
사냥나간 남편이 돌아오는건 포착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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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앵글로 접해보는 새의 모습...
새끼를 바라보며~
한없는 사랑을 전하는듯 합니다.
행여 새끼가 다칠세라~
옆집에서 푸드득 소리만 나도 온몸을 부풀러 경계대세를 갖춥니다.
따로 똑같이~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인 것은 새 또한 그러하나봅니다.
끝내 기다리던~
사냥나간 남편이 돌아오는건 포착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