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이 심해서
나도밤나무와 합다리나무의
잎만 먹습니다.
기후온난화지표 곤충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러 갑니다^^
좀 컸나싶어 가면
갉아먹은 마른 가지들만 있는걸 보면
새들에게 잡아 먹히나봅니다.
나비가 되기 위한
순탄하지 않은 긴 여정입니다.
아직은 너무 작아
눈맞춤하고 나면 눈물이 그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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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해서
나도밤나무와 합다리나무의
잎만 먹습니다.
기후온난화지표 곤충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러 갑니다^^
좀 컸나싶어 가면
갉아먹은 마른 가지들만 있는걸 보면
새들에게 잡아 먹히나봅니다.
나비가 되기 위한
순탄하지 않은 긴 여정입니다.
아직은 너무 작아
눈맞춤하고 나면 눈물이 그렁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