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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향교풍화루건립碑

작성자박성출| 작성시간13.01.23| 조회수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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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상구 작성시간13.01.24 글씨가 아주 잘 나왔습니다....
    건립비도 사람을 알아 봅니다. 제가 가서 봤을 때는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 작성자 박성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5 과찬의 말씀. 맑은 날 보다 오히려 비오는 날이 돌의 빛반사가 적어 글은 선명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이상구 작성시간13.01.27 직역을 하면.......
    풍화루는 단순히 놀이하는 곳이 아니니, 이곳에서 삼강오륜의 기강을 세워야 한다.
    누구를 위한 경영인가, 아름다운 것을 끄집어 내어 교화를 시켜야 한다.
    정성이 시골학교(상서)에 깃들어 있어야 법률(삼척)이 부패되지 않는다.
    재주가 있어야 크게 국가의 간성이 되며, 영원하라 ! 아름다운 이름을....

    여기서 상서는 <시골학교>,삼척은 <법률>이라는 뜻,

    의역을 하면....., 직역한 곳을 토대로 말이 되게 정리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박성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5 碑의 명칭은 '부사임후익창풍화루창건비' 즉 창원대도호부사 임익창이 창원향교 입구에 풍화루를 창건하고 그것을 기념하여 비를 세운 것입니다. 년대는 1765년으로 나와있고 비문을 지은 이는 당시 통영 3도수군통제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향교가 한때 딴곳으로 갔다가 다시 옮겨오면서 풍화루를 창건한 것으로 보아집니다.
    내용풀이를 하자면 거의 비슷합니다.
    풍화루는 놀이하는 곳이 아니고 이곳에서 풍속을 받들어 기강을 세워야 한다.
    누가 미풍양속으로 인도하여 행동으로 화하게 경영하리오.
    정성,참되게 함을 향교에 두어 배우는 아동들로 하여금 썩지않게 하고
    재주를 키워 나라의 간성이 되어 꽃다운 이름을 영원히 남기랴!
  • 작성자 박성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5 三尺은 법률 또는 배울나이가 된 아동(삼척동자-키가 석자)으로 해석가능하나 여기서는 뒤에 나오는 간성이 되라는 구절과 연계시켜 후자로 해석코자 합니다. 썩지않게 한다는 말은 아이들이 학문을 제때 배우지 않으면 썩는 것으로 해석. 朽자가 가로 한 획이 더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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