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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바람재 비행후기-6/3

작성자천사붐♡현고니|작성시간26.06.04|조회수71 목록 댓글 1

선거일 날이라 다들 자신의 권리 행사한다고 바빴든 하루 였겠죠.

한가한 분들만 모여서 오래만에 바람재 비행을 합니다.

밤밭고개 돼지국밥 집에서 배그니랑 점심을 든든히 먹고 있습니다.

일규형 1시30분까지 온다고 느긋하게 식사중...

헐~

바람재 착륙장에 땅주인이 우리 허락도 없이 공사판 철재를 쌓아두었습니다...ㅠ.ㅠ.

이제는 바람재 빵빵한 기상 아니모, 쫄 까뿌모 착륙이 조금 에러울수 있어요...ㅎㅎㅎ 

예보대로 1시 넘어서니 바람이 빵빵하게 잘 들어갑니다.

옴파 파인 이륙장 바람이 잘 들어갑니다.

벼 심은 논에 올챙이가 그늘에 쉬고 있어요.

오늘 비행 참가자 일규형. 배그니. 이원준. 저랑 네명이 모였습니다.

바람이 잘 들어옵니다.

준비들 하고 있어요.

이원준씨 기체 중고 내렸는데, 감감 익힌다고 한번 들어보네요.

근데 다들 나갈 생각을 안해요.

제가 보기에는 괜찬은듯 한데...

앞에 나무가 무성하니 쪼매 거시기 합니다.

일규형님 앞쪽을 보드니, 불안하지 저 앞에 나무 좀 처리하자고 하네요...ㅎㅎㅎ

결국 불안하게 이륙하느니, 나무 처리하자고 내려갑니다.

배그니는 바로 앞에 잡것들 처리중...ㅎㅎㅎ

정중앙에 소나무 한그루 넘가뿌서요...ㅎㅎㅎ

바람이 더 잘 들어옵니다...ㅋㅋㅋ

제가 쇼츠 영상때문에 바로 나갔다가 바로 탑랜딩 하는걸로 하고 이륙합니다.

기상이 너무 좋아요. 나가자 마자 바로 부웅~~~ 올려줍니다.

배그니가 쇼츠 영상 촬영해주고...ㅎㅎㅎ

준비

이륙합니다.

바람이 강해서 살짝 훌라춤 보여주고서...ㅎㅎㅎ

옴마야~

바로 고도 올려줘서 탑랜딩 바로 진행합니다.

비행시간이 2분이 될랑가 몰라요...ㅋㅋㅋ

왼쪽 골짜기 가지도 않고 탑랜딩 들어갑니다.

이륙장으로 급선회...

이륙준비할려고 펼처놓은 원준씨...

기상이 너무 좋아서 귀접기로 착륙시도해요.

원준씨 기체 옆으로 치워주네요...감사르~~~

아마도 최고 짧은 비행이었지 싶어요.

이륙하고 옆으로 한번 슬쩍 갔다가 바로 탑랜딩 들어왔어요...ㅎㅎㅎ

3분 비행입니다.

제가 탑랜딩하니 기상이 좋은것 확인 했으니 다들 이륙준비합니다.

원준씨 나갑니다.

일규형님 나갑니다.

바람이 쎄서 못 나가서 배그니가 밀어줍니다...ㅋㅋㅋ

역쉬 폼은 울 클럽에서 최고로 좋은 배근 선수입니다.

교본대로 몸 딱 숙이고 달려 나갑니다.

배차 멋째이~~~

기상이 너무 좋으니 이륙하자 마자 윗바람재로 바로 올라섰니다.

흐미~~~

윗바람재 안보여서 찾아보니, 어느새 대곡산으로 다들 넘어갔네요.

저도 쇼츠 이륙영상 촬영 다하고 이제 이륙합니다.

쎈바람이 훅~~~ 들려서리...

이건 뭐 공짜로 고도 잡았습니다.

윗바람재 도착하니 원준씨 비행중~

윗바람재 정상 한번 구경하고...

써멀을 잡아 돌려봅니다.

그닥 올려주질 않네요.

대곡산 갔다온 배차 선수 밑에서 고도 잡고 있어요.

배차 선수 기체 때깔 지긴다...ㅎㅎㅎ

고도가 시원찮아요...ㅠ.ㅠ.

마산만 앞으로 쪼매 나가봅니다.

오늘 이슬점 고도가 시원찮드니, 역시나 였네요.

대곡산으로 왓다가  다시금 윗바람재로 갑니다.

윗바람재 도착하니 저 밑에 일규형님과 배근선수 비행중이네요.

철탑밑에서 써멀이 올라오는데, 참말로 거시기 합니다.

위에서 돌리려니 쪼려스리...ㅋㅋㅋ

간 큰 배차 선수 돌리고 있어요...겁나요!!!...ㅋㅋㅋ

윗바람재 진동쪽으로 다들 옹기종기 고만한 써멀에서 돌고 돌는중...ㅎㅎㅎ

철탑위가 미련이 남아서 앞으로 가봅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이제 써멀도 없어요.

세분은 윗바람재에서 릿지 비행중...

지금 분위기가 죽는 바람인듯 합니다.

착륙하러 갑니다.

서풍에서 바람이 살짝 넘어옵니다.

바람이 강하지 않아서 큰 부담없네요.

제일 먼저 착륙해서 또 쇼츠용 영상 촬영해야 합니다...ㅎㅎㅎ

누가 안 찍어주니 그림자로 대신 합니다.

착륙완료

정자에서 시민분들이 박수로 환영해주네요.

손들어서 감사의 표시를 해줍니다.

다들 분위기가 죽어가는 걸  아니까, 서둘러 착륙들어옵니다.

잘 못 하면 마을 앞에 어려운 착륙해야 합니다...ㅋㅋㅋ 

일규형 착륙

1시간 30분 비행했다네요.

배차 선수 착륙.....1시간 30분 비행

원준씨는 아마도 2시간 한듯...수고했습니다.

오늘 다들 짧은 비행이었지만 다들 행복한 웃음 꽃이 피었네요.

원준씨 집에서 맛나는 커피 대접 받았습니다.

바람재 비행 갈때는 언제든지 집으로 방문 환영한다고 합니다.

원준씨 커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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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배추 배근 | 작성시간 26.06.05 오~~ 즐겁고,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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