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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인대증후군(I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

작성자뛰는놈나는놈|작성시간02.10.25|조회수468 목록 댓글 0
I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
(장경인대마찰증후군)

목차)
1. 장경인대증후군의 개념

2. 병리기전

3. 원인

4. 증상

5. 이학적 검사

6. 감별진단

7. 치료 및 재활

8. 예방



1.장경인대증후군(I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
많은 달리기 선수들이 무릎의 바깥쪽 통증을 호소하는데 이 증상은 대부분 장경인대염, 혹은 장경인대증후군이라고 한다.
장경인대는 근막장근의 고관절 외전을 도와주고 내전근들의 고관절 내전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며 슬관절에서는 슬관절의 전방외측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활을 한다.장경인대는 골반(장골)의 옆 돌출부에서 시작하여 대퇴부와 경골의 상단근처까지 이어진다. 무릎을 폈다 구부렸다할 때 이 인대는 무릎의 옆에 있는 뼈의 돌출부의 전후로 움직인다. 무릎을 펴면 돌출부의 앞으로 움직이고 굽히면 뒤로 움직이게 된다. 달릴 때는 이것이 수없이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피로가 쌓여 장경인대가 굳게되면 인대와 뼈가 서로 강하게 마찰을 일으켜 인대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장경인대염이다(장경인대증후군)
장경인대증후군은 O자형 다리, 발목의 과다한 내회전 등으로 달릴 때 다리가 안쪽으로 휘거나 장경인대가 대퇴골보다 더 늘어났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달리기가 끝난 후 장경인대를 충분히 스트레칭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의사의 조언을 받는 게 좋다.

2. 병리기전
장경인대 증후군 환자를 관찰해 보면 보행주기에서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을 때 즉, 무릎이 약 30도 구부러진 시점에 장경인대의 뒷 부분이 외상과에 마찰을 일으킨다. 장경인대의 뒷부분은 앞부분보다 더 외상과와 밀착되어 마찰이 심하고 마찰이 반복되면 장경인대의 후방부에 염증이 발생하고 인대의 비후가 발생한다.

3. 원인
1) 운동 : 무리한 달리기 운동 또는 장거리 자전거타기
2) 근력약화 : 슬관절 굴곡근, 신전근의 약화.
3) 평발 : 이견이 있다.
4) 고관절 외전근 약화 : 중둔근 강화운동으로 6주후 92%가 회복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중둔근의 약화 : 달리기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시기에 중둔근과 근막장근이 고관절을 지지하는데 중둔근이 약화되면 고관절의 내회전과 슬관절의 외반이 발생하여 장경인대에 과도한 긴장이 발생하여 외상과와 마찰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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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상
1) 슬관절 통증 : 주로 슬관절 외측부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처음 뛸 때는 통증이 없다가 일정한 거리를 뛰게되면 통증이 발생하고 뛰기를 멈추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더 진행 되면 걸을 때도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은 특히 경사를 내려 갈 때 심하다. 통증이 외상과 위, 아래로 퍼질 수 있다.
2) 관절잡음 : 드물게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통증과 함께 소리가 난다.

5. 이학적 검사
1) 외상과 외측부에 국소적 압통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2) 유발검사 : 외상과에서 장경인대를 누르고 90도 슬관절 굴곡위치에서 무릎을 펼 때 약 30도 굴곡위치에서 통증이 나타난다.
3) 통증유발점 검사 : 소둔근, 외측 광근, 대퇴 이두근의 통증유발점이 있으면 대퇴, 무릎, 하퇴외측으로 통증이나타날 수 있다.
4) 유연성검사 : 장요근, 대퇴직근, 근막장근, 가자미근, 중둔근.
5) 근력검사 : 고관절외전근의 약화 여부

6. 감별진단
근막통증후군, 슬개대퇴증후군(연골연화증), 퇴행성관절염, 외측 반월판손상, 경골-비골 인대 손상, 대퇴이두건막염, 슬와건막염, 제3-4요추간판 탈출증의 감별진단이 필요.

7. 치료 및 재활
급성기 치료 : 얼음찜질
1) 물리치료 : 얼음찜질.
2) 투약 : 진통소염제, 이온토포레시스
3) 스테로이드 국소주사 : 3일 후에도 부종이 감소되지 않으면 주사
4) 휴식 : 달리기, 자전거타기 중단. 다리 사이에 부위를 끼고 손 만을 이용한 수영은 가능.

아급성기 치료 : 스트레칭
염증이 줄어들면 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한다.
줄어든 근육에 대해 수축-이완 운동을 시행, 7초간 수축, 15초간 스트레칭. 장경인대, 장요근, 대퇴직근, 장딴지근에 대한 스트레칭을 하루 3회 실시한다.
통증유발점이 있는 경우 소둔근, 외측광근, 대퇴이두근에 주사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한다.

강화 운동기 : 근력강화운동
관절가동범위와 근, 건의 제한이 해소 된 후 시행
처음에는 옆으로 누워 중둔근 강화운동을 시행한다. 한번에 20회 반복하고 하루 3회 시행한다.
나중에 체중 부하 상태에서 발걸음 내리기 운동(step down exe.)을 시행하고 이것이 가능하면 골반낙하운동(pelvic drop exe.)를 시행한다.

달리기 복귀기
달리기로의 복귀는 발병 환자의 상태, 병증의 중증도, 병증의 만성화 정도에 달려있다. 대개 6주 후 복귀가 가능하고 모든 강화훈련을 통증없이 수행할 수 있으면 복귀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평지에서 하루 건너서 운동을 달리고 3-4주 후부터 운동량을 증가시킨다.

수술치료
아주 드물게 장경인대 후방부를 2cm 정도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 성공의 열쇠 : 급성기후 근막에 대한 치료와 특히 중둔근에 대한 근력강화운동

8. 예방

운동후 다음과 같이 시행하여 장경인대증후군을 예방할수 있다.

-마사지 : 대퇴부의 바깥쪽을 손바닥으로 쓰다듬거나 문지른다.
- 스트레칭 : 발을 교차시켜 앞으로 구부리거나 침대 등에 옆으로 누워 발의 무게를 이용하여 다리의 바깥쪽을 편다
- 아이싱(얼음찜질) : 무릎의 바깥쪽을 얼음등으로 찜질한다.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인대의 유연성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얼음찜질은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가라앉이는데 효과가 있다.
발을 교차시키고 발꿈치를 바닦에 붙히고 서서 무릎을 편 채로 앞으로 궆힌다.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는 것처럼 인대를 마사지한다. 이전에 이 부분이 아픈 적이 있는 사람은 평소부터 잘 보살펴야 한다.
침대 등에 옆으로 누워 발의 무게를 이용하여 다리의 바깥쪽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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