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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관절과 손 (Wrist & hand)의 근관절 재활

작성자뛰는놈나는놈|작성시간02.10.25|조회수1,400 목록 댓글 0
손목관절과 손 (Wrist & hand)
1.기능 해부학
손은 어깨에서 광범위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팔꿈치의 경첩역할, 그리고 전완의 회전을 하는데 기인하는, 아주 다기능적인 기관이다. 견갑골 사이에 있는 부분은 손이 닿지 않는 유일한 신체 부위이다. 손은 펴서 편평하게 될 수 있고 주먹을 쥘 수도 있다. 손가락은 서로 떨어져 있어서 넓게 펼 수 있으며, 작은 물건을 집어 올리도록 모을 수도 있다. 엄지 손가락은 광범위한 운동범위를 가지며, 집거나 꽉 쥘때는 다른 손가락들과 같이 일을 한다.

*근육(Muscles)
손을 지지하는 근육들은 두가지 그룹으로 구분된다.
1).외인성 근육들(The extrinsic muscles)-- 외인성 근육들은 다음의 손 움직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1.전완의 회외( Supination of the forearm)-회외근의 도움을 받아, 주로 이두근에 의해 조절된다.
2.전완의 회내( Pronation of the forearm)-원회내근과 사각회내근
3.손목에서의 손의 내전(Adduction of the hand at the wrist)-척측수근굴근과 척측수근신근의 복합적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다.
4.손목에서의 손의 외전(Abduction of the hand at the wrist)-장, 단요측수근신근과 함께, 요측수근굴근
5.손목의 굴곡(Flexion of the wrist)-요측 그리고 척측수근굴근에 의한 영향
6.손목의 신전(Extension of the wrist)-장, 단요측수근신근과 척측수근신근
7.손가락의 굴곡(Flexion of the fingers)-천지굴근과 심지굴근(충양근과 뼈사이의 근육에 의해 도움을 받음)의 활동에 기인한다.
8.손가락의 신전(Extension of the fingers)-외인성과 내재성의 복합적의 활동 -지신근은 근위의 손가락들을 신전시키고 중수지 관절을 고정한다. 따라서 골간근은 중간과 원위지절들을 신전시키고 손가락들을 측면으로 움직인다. 망치 손가락(mallet finger)은 건이 원위 지절들로부터 떨어지더라도 중수골과 근위지절 사이의 관절이 신전할 수 있게 해준다. -골간근과 충양근은 내재인성 근육이다.
9.엄지손가락의 움직임(Movement of the thumb)-손의 가장 중요한 손가락이며 많은 유형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외전;장, 단무지 외전근에 의해 생긴다.
-내전;(척골신경에 의해 연결되는)무지 내전근에 의해 만들어진다.
-대립;단무지굴근 무지대립근, 정중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반대로, 무지 대립근은 손가락 끝을 통하여 엄지손가락을 활모양으로 이룬다. 반면에 무지 내전근은 손바닥을 가로질러 손의 척골쪽을 통해 엄지손가락을 미끄러지게 한다. 그러나 손가락 끝으로 집을 때, 압력은 장무지 굽힘근과 무지 내전근의 활동에 의해서 발휘된다. 만약에 척골신경이 손상되고, 무지 내전근이 비활동적이 된다면, 엄지손가락과 두 번째 손가락으로 "0"를 만들기 어려울 것이다.(척골 상해를 위한 테스트로써, 내전근은 엄지근력이 부족할 때, 두손가락으로 집는 행위를 할 수 없다)
-회전(Circumduction);엄지 손가락을 충족시키는 근육근
-굴곡(Flexion);무지 대립근과 장무지 굽힘근에 의해 도움 받는다.
-신전(Extension);장, 단무지신전과 장무지 외전근. 이 근육은 손바닥골을 신전시키고 외전시킬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중수지 관절을 고정한다.
2).내인성 근육들(The intrinsic muscles).
손의 내인성 근육들에는 1.소지구근
2.무지구근
3.골간근
4.충양근 이 있다.
7개의 뼈사이 근육은 세가지 주요 기능을 갖는다.
1)근위의 손가락들을 외전하고 내전한다. 그것은 바로 손가락을 펴지게하고 모으게 하는 것이다.
2)든위의 지절골을 굴곡시킨다.(신전근의 건이 이완되었을 때)
3)중간과 원위위 손가락들을 신전시킨다. 이러한 두 움직임은 배측팽창(dorsal expansion)또는 후드(hood)로 들어가는 뼈사이 근육과 충양근이 부착 발생한다.

단추구멍 변형에서는, 중위지절의 배측에 있는 중심편(central slip)이 손상되어, 외측부에 과도한 활동을 일으킨다(뼈사이근과 충양근). 이는 근위지관절(proximal interphalangeal)을 굴곡시키고, 원위지관절(distal interphangeal)을 신전시킨다.
네 개의 충양근은 손바닥에 있는 심지굴근의 건으로부터 기시한다.
그들은 골간근과 같이 배측 덮개에 연결되어 있고, 중위 그리고 원위 지절에 부착하며 외측대를 형성한다. 이는 이 근육들이 장지신근이 이완될 때 근위 지절들을 굴곡가능하게 하며, 장지신근이 근위지절들을 신전할 때 중간과 원위지절을 신전가능하게 한다. 척골신경은 안쪽의 충양근을 지배하고 정중신경은 외측의 충양근을 지배한다.

*인대(Ligaments)
손에 있는 많은 인대 중에서, 운동상해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엄지손가락의 척골 측부인대(The ulnar collateral ligament of the thumb). 측부인대는 엄지의 첫 번째중수지관절의 양 옆쪽에 있는 피막을 강화하며, 중수골두의 옆에서부터 근위지절의 기저까지 강화하며, 손바닥면을 연결하는 척골 측부 인대의 부속물도 포함한다.
엄지손가락이 신절할 때, 척골 측부인대 부속물과 손가락마디가 조여든다. 반면에 척골 측부인대는 엄지손가락이 굴곡될 때에만 조여들게된다.(MP-첫번째중수지관절, 관절이 신전됨--보조 척골측부인대가 긴장함) 그러므로, 척골 측부인대의 이완도를 테스트할때는 중수지관절의 굴곡뿐 아니라 신전에서도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다.
2).손가락의 근위지관절과 원위지관절의 측부인대와 손가락마디.
측부인대와 근위지관절(PIP)의 손가락마디, 그리고 손가갈의 원위지관절(DIP관절), 손가락마디의 관절낭 팽대부는, 만약 손가락이 강제로 과신전되면, 상해를 입는다. 측부인대가 먼저 찢어지고, 손가락마디가 뒤이어 찢어진다.(측부인대와 손가락의 volar plate:손가락마디(PIP관절이 신전되면 긴장함)

*혈액공급(Blood Supply)
혈액은 요골과 척골 동맥에 의해 손에 공급된다. 손가락에서 두 개의 궁(arch)을 형성하는 연결 즉, 얕은 손바닥 동맥궁과 깊은 손바닥 동맥궁중에서 얕은 손바닥 동맥궁이 더 크다. 혈액은 이러한 궁에서 생겨서 손가락으로 공급된다.

*신경공급(Nerve Supply)
손의 신경 분포(Dermatomes of the hand) : 손의 신경은 세 개의 척수신경-C6, C7, C8)에 의해 공급된다.(바깥쪽, 안쪽, 중지로 이어지는 신경)
*말초신경 전달(Peripheral nerve supply):손의 신경은 요골신경, 정중신경, 척골신경에 의해 공급된다.
1.요골신경-The radial nerve). 손의 등쪽, 요골측에 감각을 전달하며, 감각은 엄지와 집게 손가락 사이에서 가장 잘 느껴진다. 운동기능은 첫 번째 중수지관절에서 손가락의 신전에 대한 반대 저항과 중립적 자세에서 전완의 팔꿈치의 굴골에 대한 반대 저항으로 검사된다.(요골신경-운동기능 테스트:저항에 대해서 중수지골 관절에서 손가락이 신전되어진다)
2.정중신경(The median nerve). 정중신경을 통하여 대부분 손가락(엄지, 집게 그리고 중지의 지절골 말단의 배부)와 요골측 손바닥에 감각을 전달하고 정중신경의 기능은 집게 손가락의 손바닥 쪽에서 가장 잘 검사 된다.(손바닥면)정중신경의 운동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선수는 엄지 손가락의 외전에 대해 저항해야 한다.(외전 저항에 의해서 짧은 내전근을 테스트한다-손바닥을 위로 향한자세에서 엄지손가락을 바깥쪽으로 밀어본다)
3.척골신경(The ulnar nerve). 척골신경은 네 번째 손가락의 척골1/2부위와 새끼손가락 배측 및 표면에 손바닥쪽 감각을 전달하고 제 5지의 끝 가까이에서 감각이 가장 잘 느껴진다. 근육검사는 제 5지의 내전(골간근)과 외전, 엄지의 내전(무지내전근), 그리고 집게 손가락(첫번째 배측골간근)의 외전에 대한 반대저항으로 척골신경의 기능을 테스트한다.

2. 손목상해(WRIST INJURIES)
다음 조건이 제외되지 않고서 손목염좌의 진단을 내려서는 안된다.
1-요골 말단의 골절(Colles' fracture)
2-요골 말단의 이탈(청년기 또는 사춘기전)
3-주상골 골절(Scaphoid fracture)
4-요척관절 말단의 상해

*요골 말단의 골절(Colles' Fracture)
콜리스 골절은 일반인들에게서 매우 흔하게 일어나지만 운동선수에게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증상 및 징후--보통 심한 통증이 있고 부어오르고 전완의 아래쪽1/3지점이 우묵하게 함몰되거나 모양이 흉하게 되며 골절부위와 이탈 때문에 생긴 손목의 부위가 돌출된다.
-치료--초기:얼음찜질, 부목, 진통제
후기:마취 후 정복시키고 고정시킨다.

* 원위요골골단 변위(Displaced Distal Radial Epiphysis)
청년기에는 가장 보편적으로 요골골단 끝이 변위하는 골단의 상해가 일어난다. 만약 피하조직이 많은 어린이에게 요골말단 변위가 일어난다면, 즉시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아이가 떨어진 후 손목 주위에 통각이 있다면 손목 X-ray를 찍어야 한다.
-치료--응급:얼음찜질, 부목, 거상, 진통제
후기:만약 필요하다면 정복시키고 상해의 정도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고정시킨다.
*주상골 골절(Fracture Navicular-Scaphoid)
주상골골절의 특징--1.초기 X-ray상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다.
2.회복되기 전에 장기간의 고정이 필요하다.
3.유착결여 또는 무혈관 괴사와 같은 합병증율이
높다.
-상해의 기전:일반적으로 팔이 펴진 상태에서 손이 배측으로 떨어지는 충격이 있을 때 일어난다.
-증상 및 증후 :조금 붓거나 전혀 부어오르지 않아 증상은 최소로 나타나지만 통각은 주상골 위에 직접 위치하여 가장 중요한 신체적 지표가 된다.(주상골 골절의 강한 압통을 촉진한다-해부학적 성냥갑)측정 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전완을 회전시킬 때 주상골 부위에 통증이 있다.
손목상해와 주상골 부위에 통증이 있는 선수들은 다른 방법으로 증명될때까지 주상골이 골절된 것으로 간주해야 하며 이 선수를 손목이 염좌된 것으로 처리 해서는 안되고 X-ray는 필수적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초기의 X-ray는 때로는 음성으로 나타난다. 어떤 경우에는 골절부위의 안정을 돕기위해 단층사진과 뼈주사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부분의 경우는 주상골 위에 통각이 있으며 그 상해는 주상골이 골절된 것으로 간주해 손목을 고정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2주후에 깁스붕대를 제거하고 손목을 다시X-ray촬영한다.
-치료: 응급-얼음찜질, 거상, 부목,진통제
치료-주상골 깁스는 팔꿈치 아래로부터 엄지의 지절간 관절 까지 한다. X-ray상으로 골절의 치유가 보일때까지 손목
을 고정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합병증: 1.만약 골절이 개선되지 않거나 손목에 징후가 나타나면 때로 뼈이식이 필요하다.
2.근위 분절의 혈액공급(proximal fragment)은 손목을 상하게도 하고 그 결과 영구적으로 손목에 통증을 유발하는 무혈관괴사(혈액의 부족으로 뼈가 죽음)를 일으킬 수 있다.

*원위 요척골 관절의 상해
-상해기전: 대개 과도하게 늘어난 팔목과 과도하게 신전된 손목으로 떨어질 때 상해가 발생한다. 이 상해는 다음 4가지에 상해를 입힐 수 있다.
1.등쪽 원위 요척골의 인대
2.척골의 부수 인대
3.척골과 손목뼈 사이의 섬유성 연골성 추간 연골(디스크)
4.뼛 속의 (뼈 사이의)얇은 막
가벼운 상처에는 배측 원위 요척골 인대만 손상되지만, 심각한 상해에서는 모든 구조가 손상을 입는다.
-증상 및 증후: 원위 요척골 관절에, 특히 손목의 등쪽면이 붓고 압통이 나타난다. 능동적이고 수동적인 손의 내전에 의해서 고통이 증가된다. 어떤 경우에서는 척골이 약간 더 돌출하고 손바닥쪽면의 말초부 척골을 누를 때 고통이 증가된다.
X-ray: 에서는 종종 정상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면밀한 정밀검사를 하면 원위 요척골 말단부 관절의 벌어짐과 측면에서 관찰되는 척골의 배측 변위를 발견할 수 있다.
-치료: 척골은 배측 압박, 팔목과 전완을 외전시킴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 팔목은 4주이상 팔꿈치위까지 깁스로 보호한다.

*주상골의 순환 불안정(Rotatory Instabillity of the Navicular)
-상해의 기전: 밖으로 팔을 편 상태에서 손으로 낙하되었을 때, 손목은 배측으로 굴곡되고 주상골 마디와 손목의 인대가 손상된다.
-증상 및 증후: 손목의 배측 굴곡면에 통증이 있고, 종종 운동 범위가 제한된다. 압통은 대개 초승달 모양의 주상골 관절에 나타난다. 종종 통증을 수반한 '딱칵'소리가 나고, 가끔씩 팔꿈치가 움직일 때 주상골이 미끌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X-ray: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 특별한 관찰이 요구된다. 월상골과 주상골 사이의 공간이 넓어진 것은 전후방면에서 볼 수 있다.
-치료: 치료는 불안정성의 정도와 진단이 언제 내려지느냐에 달려 있다.

*유구골의 골절(Fracture of the Hamate)
-상해기전: 골절의 상해기전은 야구 포수나 테니스 선수들에게 나타나는 매우 드문 상해이다. 유구골절은 그 부분에 반복되는 외상에 의해, 몇 안되는 종류의 운동(대개 테니스 라켓을 잡거나 야구공으로 환부를 맞았을 때)에서 일어난다.
-증상 및 증후: 소지구의 압통이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손가락을 구부릴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척골 신경에 가벼운 손상이 있을 수 있다.
X-ray: 골절을 찾는데 특별한 관찰이 종종 필요하다.
-치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3. 손과 손가락 상해
*엄지의 척골 측부 인대의 염좌
엄지손가락의 척골 측부 인대 염좌를 종종 가볍게 생각하지만, 이는 흔히 발생하는 중요한 상해이다. 척골의 측부 인대는 엄지-검지 손가락의 집기 안정에 필요하다. 인대열상으로 진단되지 않고 충분히 치료되지 않으면 엄지-검지 손가락의 집는 능력은 없어지고 만성적 통증이 중수지관절에서 계속 진전 될 것이다. 엄지 관절의 불안정은 척골 측부 인대 자체와 부대기관이 열상됐을 경우 가장 크게 나타난다. 인대는 말초접합부에서 가장 흔하게 찢어진다.
-상해기전: 과신전과 외전력이 일반적인 상해 기전이다. 그러나 인대의 손상은 또한 염전(비틀리는 힘)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증상 및 증후: 엄지의 기저, 거미줄 모양의 공간에 부종과 통증이 있다. 척골측부 인대가 약해지고 가끔 중수지관절에 출혈이 있다. 또한 중수골의 척골 쪽을 따라 부종이 나타날 수도 있다. 검사자가 엄지를 외전시키면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불안정은 완전 열상의 경우에 나타난다.(3도 정도의 염좌)엄지의 불안정은 신전과 굴곡 모두에 대해, 그리고 이완의 정도를 반대쪽과 비교 검사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종종 압박 테스트로 심한 통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완의 정도를 측정하기가 어려우며, 국소 마취를 해야한다. 이완의 정도는 X-ray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다. 진단을 확실히 내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관절조영법이 유용할 것이다.
-치료: 응급--약간의 압박과 함께 얼음찜질, 거상, 엄지손가락에 부목, 테이핑, 필요시 소염 약물치료
치료--적당한 테이핑으로 1도 및 가벼운 2도 염좌는 충분히 치료된다. 테이핑을 일상 생활과 운동을 위해 보강할 수 있다. 중한2도 염좌는 4~6주간 깁스 상태로 고정되어야 한다. 3도 염좌는 적절하게 고정시킨뒤 빨리 외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 근위지절간 관절을 포함한 측부 인대 염좌
측부인대의 근위지절 염좌는 아마도 운동선수에 있어서는 흔한 상해일 것이다. 간혹 잘못 치료되기도 하는데, 대개가 손가락이 붓고,뻣뻣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고통을 수반하며 부적절한 진단 때문에 영원히 불구가 될 수도 있다.
-상해기전: 대개 척골쪽으로 손가락이 당겨지고, 어떠한 아탈구도 저절로 낫거나 또는 즉시 선수에 의해 정복된다.
-증상 및 증후: 측부 인대가 관련된 곳과 손바닥에 압통이 나타나고, 부종이 빨리 나타난다. 근위지관절의 압박검사는 대개 상해가 일어난 직후에 가능하다. 만약 선수가 늦게 발견했을 경우 충분한 검사와 인대의 압박검사를 하기 위해 근위지 관절 가까운 곳에 국부 마취를 해야한다. 거의 불안정하기 때문에, 측부 인대와 손바닥을 모두 절개해야한다.
-진단: 1도 염좌는 측부인대의 이완이 없고, X-ray가 보통으로 나타난다. 2도 염좌는 측부 인대의 이완이 약간 있을 것이고, X-ray가 보통으로 나타난다. 3도 염좌는 압박검사를 했을 때 심한 불안정을 보인다. X-ray는 손바닥을 포함해 조직이 떨어진 골절을 보여준다.
-치료: 초기--관련 인대에 얼음을 대고 압박시키고, 손가락을 부목으로 고정시킨다. 필요시 항생제를 투여한다.
후기--어떤 골절이든 조직이 벗겨진 골절이건 X-ray를 찍는다. 근위지관절은 대개3주간 20°에서 30°로 굴곡시켜 배측부목을 대고, 가동범위를 넓히는 운동을 한다. 그리고 손가락은 2~3주간 계속 테이핑 한후 모든 운동 참여시 이 상태를 지속한다. 근위지관절에 기능적 불안정성이 있으면,혹은 관절면에 20%혹은 그 이상 조직이 벗겨진 골절이 있을 경우엔 수술을 해야한다.

*중수지 관절의 탈구
집게 손가락은 가장 빈번히 사용된다. 근위지골(proximarl phalanx)은 중수골 배측 후면에서 탈구된다. 이것은 "복원 불가능"탈구라 불리워진다. 고정은 움직임이 시작된 후 3주 동안 이루어진다.
*엄지의 중수지관절의 탈구
-치료 : 초기--탈구는 훈련된 의사에 의해 시도된다. 만약 정복이 실패한다면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엄지는 얼음을 대고, 손상부위를 높게 올리고, X-ray를 찍어야 하며,정복은 보다 더 정당한 방법으로 시도 되어야 한다. 후기--탈구의 X-ray검사 후에 국소 마취제를 받게된다. 직접적인 견인은 사용되지 않는다. 엄지는 견인으로 탈구를 정복시킨 후에 손바닥 위로 굴곡되고 신전되어야 한다. X-ray는 정복시킨후에 다시 찍어야 한다. 만약 정복이 실패한다면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고정은 3~4주 동안 이루어지며 계속해거, 운동하는 동안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근위지절 관절의 탈구
근위지 관절(PIP관절)의 탈구는 보통 배측탈구로 나타나고, 중앙 지골은 근위지골에서 배측후면으로 탈구된다.(손가락 방향은 드물다)이 탈구의 성격은 중위지골의 손가락마디가 열상을 입히거나 적축된다(떼어진다).

*중수골의 골절
중수골 골절은 기저 축 경부에서 발생한다.
이와 같은 골절은 횡단형, 나선형, 사선형이 있다. 게다가 충격에 의해 발생되는 확실한 유형이 있다(권투선수의 골절).(중수골의 골절로 생각되는 타진법--중지를 안쪽으로 쳐본다)
-증상 및 징후: 선수는 동통과 부어오름(종창)에의해 괴로워한다. 손상된 중수골에는 통증이 있으며 염발음은 불안정한 골절에서 생기게 된다. 타박상과 골절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타진'검사이다. 손가락을 편 상태를 유지하고 끝부분을 타진하면되는데 만약 골절이 있다면 중수골의 골간이 아래로 내려오게 되고 통증이생긴다. 진단은 X-ray검사로 확인한다.
-치료: 초기-얼음, 압박, 거상, 항염증성 약물치료를 같이 병행키도
후기-골절의 형태를 포함한 중수골, 변위 혹은 각변위의 정도에 따라 처방은 다양하다. 권투선수 골절은 다섯 번째 중수골의 경부 골절이며 보통 굴곡 기형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권투선수 골절은 잘못친 주먹에서 발생된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회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손바닥의 각 변위가 40°까지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한다. 몇몇 의사들은 40°보다 적을 때 정복을 시도한다고 생각한다. 골절은 4∼6주 고정시킨다.

*손가락의 상해

*급성 추지(ACUTE MALLET FINGER)
급성 추지(Mallet finger-원위 지골의 신근건의 파열)는 공을 받는 어떤 스포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해는 손이 볼을 완전히 잡기 이전에 손가락이 약간 닫힌 상태에서 손가락 끝으로 향하는 수직력에 의해서 발생된다. 공은 신전된 손가락을 굴곡시키므로서 원위 지골로부터 건을 박리 시킨다. 이때 원위지 관절(DIP관절)은 완전히 신전되지 못한다.
증상 및 징후--진단이 분명하고, 손가락 배측 건의 부착점 원위 지골의 심한 통증과 손가락의 내려앉음이 나타난다. 이 상태를 바로 교정하지 않으면 원위 지골의 당기는 힘의 결여로 인해서 신근의 힘이 증가되어 근위지 관절과 과신전 상태를 나타내는 2처적인 반응을 가져올 수 있다.
치료--초기:얼음, 약간의 압박, 신전상태에서 손가락에 부목을 대고 지시가 있을 경우에 항생제를 투여하고, X-ray를 찍어 박리골절의 여부를 알아봐야 한다.
주의: 근위지 관절에 대한 상해는 때때로 추지를 수반한다. 그러나 이 상태는 자주 간과 되어진다. 추지를 관찰할 때는 근위지 관절에대한 상해를 배제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엄지손가락의 건초염(Tenosynovitis of the Tendon of the thumb)
장무지신근, 단무지신근, 장지외전근(가끔 지신근)의 염증은 특히, 조정이나 농구와 같이 손목기술을 요하는 운동에서 흔히 발생한다. 운동선수의 기능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한다.
증상 및 징후-통증, 부어오름, 손목부분에 건을 따라 수포음(뚝뚝소리나는 연발음)이 있고 팔 윗 부분에 같은 증상이 있다. 동작이 불가능하고 건을 따라 국부적인 통각이 있다. 엄지손가락의 외전과 신전에 대해 저항을 가하면 통증이 있고 근렬이 약함을 느끼게 된다.
치료-얼음 ,손목과 엄지손가락을 고정시킨다. 1차적으로는 항생제를 투여하고, 2차적으로는 초음파와 얼음 맛사지를 수반한다. 이러한 처방들이 소용없을 때는 건초밑에 (건속으로 넣지 말 것)코티코스테로이드를 주사할 수도 있다. 운동선수가 다시 운동에 참가했을 때, 코치는 반드시 잘못된 동작 기술을 교정하도록 시도해야 한다.

*볼링선수의 엄지손가락(Bowler's Thunb)
볼링선수의 엄지손가락은 볼링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끼고서 엄지손가락 척골원위 신경을 연속적으로 건드리게 되는 볼링선수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몇몇 선수들은 볼링치는 횟수가 줄어듬에 따라 이 증상이 완화되는 일시적인 증상을 보이는 반면 그 외 몇몇 선수들은 신경의 영구적인 손상을 가질 수 있다. 엄지손가락을 넣는 구멍을 크게 하거나 엄지손가락에 패딩을 하는 것은 예방이나 증상 완화를 위해 효과적이다. 그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신경 외과적 검진이 필요하다.

*손잡이 마비(Handlebar Palsy)
손잡이 마비는 손의 척골측 근육신경을 자극하는 근육 운동상의 결함을 가지고 있는 싸이클 선수에게서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미세한 감각만이 느껴진다. 이것은 가이욘관을 향하는 원위 척골측 신경의 깊은 다발들의 연속적인 자극 때문에 발생한다. 이 상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자전거의 핸들에 패딩을 사이클을 타는 동안에 손의 형태를 자주 바꿔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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