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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장 - 10장

작성자은비|작성시간17.04.15|조회수55 목록 댓글 0

그리하여 다리오 왕이 기록을 조사해 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기록은 바빌론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메대 지방의 수도인 악메다 성에서 한 두루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고레스 왕께서 왕이 도신 첫해에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관해 명령을 내리셨다. 그 명령은 다음과 같다. 성전을 다시 짓도록 하여라. 빼앗아 바빌론 신전에 놓아 둔 금그릇과 은그릇들을 돌려 주어라. 그것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안, 원래 있던 자리에 놓아 두어라. 그래서 다리오 왕은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제 나 다리오가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인 닷드내에게 명령한다. 그 곳을 가까이하지 마라.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거나 막지마라. 유다의 총독과 장로들이 성전이 있던 곳에 그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내버려 두도록 하여라. 성전을 짓는 장로들을 위해 그대들이 할 일을 내가 명령하겠다. 건축에 들어가는 비용은 왕의 창고에서 다 내어 주어라. 그 백성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어라. 하나님게 태워 드리는 번제물로 바칠 수 있게 숫양이나 어린 양을 주어라. 그렇게 함으로 하늘의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제물을 그들이 바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나와 내 아들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여라. 하나님께서는 예배 받으실 곳을 예루살렘으로 정하셨다. 왕과 백성을 가리지 않고 이 명령을 바꾸려 하거나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물리치실 것이다. 나 다리오가 이 명령ㅇ르 내리니, 즉시 받아 들여 빠짐없이 지키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인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다른 사람들은 다리오 왕의 명령을 빠짐없이 지켰습니다. 유다 장로들은 성전 짓기를 계속했습니다. 성전을 다 지은 때는 다리오가 왕이 된지 육 년째 되던 해의 아달 월 삼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기뻐하며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는 예배로 드렸습니다.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유다 백성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다 즐거워했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면서 수소 백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유다 사람들이 첫째 달 십사 일에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칠 일 동안 무교절을 매우 즐겁게 지켰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뒤, 몇 십 년이 지났습니다.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가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을 연구한 학자입니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도우셨으므로 그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왕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가르침을 알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이 제사장이면서 율법학자인 에스라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나는 나의 참모 일곱 사람과 의논한 후, 하나님의 율법이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에스라, 당신을 그 쪽으로 보내기로 했다. 은과 금도 가져가도 좋다. 그것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주는 것이다. 또한 바빌론 지방에서 받은 은과 금도 가져가고 이스라엘 사람과 그 제사장들이 여호와께 바친 제물, 곧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기꺼이 바친 예물도 가져가라. 사람들이 마음대로 쓰되,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써라. 그 밖에도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가져가도 좋다. 왕의 창고에서 그것을 받아 가져가도록 하여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그대로 하여라. 하나님께서 왕과 그의 자손에게 노하실까 염려된다. 그리고 그대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받은 지혜를 가지고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유다 사람들을 다스릴 재판관과 법관을 뽑아라.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율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율법을 가르쳐라. 그대의 하나님의 율법과 왕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벌을 내릴 것이다.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왕과 왕의 참모들과 관리들 앞에서 나 에스라에게 여호와의 사랑을 보여 주셨스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 함께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릴 때, 나 에스라와 함께 바빌론에서 돌아온 그들을 아하와 강가에 불러 모아 삼 일 동안, 진을 쳤습니다. 레위 집안 사람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아 레위 집안 지도자인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아랍과 또 다른 사람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학자인 요야립과 엘라단도 불렀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잇도와 그곳에서 성전 종으로 일하고 있는 그의 친척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내가 그들을 보낸 것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할 종들을 데려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르 도우셧ㅆ브니다. 그래서 잇도의 친척들이 우리에게 세레뱌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들은 성전 종 이백이십 명도 데려왔습니다. 그 사람들은 다윗과 그의 관리들이 레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운 사람들입니다. 그 곳 아하와 강가에서 우리 모두는 금식을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기를 원했습니다. 우리 자녀와 함께 모든 재산을 가지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왕에게 군대와 가마병을 보내 달라는 말을 하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군대를 보내준다면 길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원수들을 물리쳐 이길 수 있겠지만 우리는 이미 왕에게 누구든지 하나님께 복종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만 하나님을 저버리는 사람은 진노를 받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금식을 하면서 여행하는 동안 안전하게 지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렸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나는 제사장들 가운데서 지도자 열두 사람을 뽑았습니다. 그들에게 금과 은과 그릇들을 달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여호와께 거룩한 사람이요 이물건들도 여호와께 거룩한 물건입니다. 이것들을 조심스럽게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 원수와 도적들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셔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삼 일 동안 쉬었습니다. 사 일째 되는 날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 우리아의 아들 제사장 므레못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온 이스라엘을 위해 수소 열두 마리와 숫양 아흔여섯 마리와 어린 양 일흔일곱 마리를 바쳤습니다. 그 모든 짐승을 여호와께 번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왕의 신하들과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이 그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뒤에 지도자들이나 에스라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사는 다른 민족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다 사람이 아닌 다른 민족들의 딸을 아내와 며느리로 맞아들여 이스라엘 백성의 거룩한 피가 이 땅에 사는 세상 민족들의 피와 섞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관리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런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겉옷과 속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쥐어뜯으며 주저 앉았습니다.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손을 들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가 저지른 죄가 너무 많아 우리의 키를 넘어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우리 잘못 때문입니다. 우리는 악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게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보다 더 적게 벌을 내리시고 우리들 가운데 몇몇을 살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역겨운 백성들과 결혼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 때문에 망하고 말 것이며 우리들 가운데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여호와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처럼 살아 남았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었으므로 우리들 가운데 여호와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에스라가 죄를 고백하는 기도들 드리며  성전 앞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이 때에 이스라엘의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의 큰 무리가 에스라 둘레에 모여들었고 그들도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스가냐가 에스라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위에 있는 다른 민족들의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읍시다. 다른 민족의 여자와 그 자녀들을 다 쫓아 내겠습니다. 하나님의 율법대로 하겠습니다. 에스라여 일어나십시오. 당신이 이 일을 맡으셔야 합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고 하십시오. 에스라는 성전 앞을 떠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있으면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이 믿음 없음에 대해 슬퍼했습니다.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모이라는 명령이 온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려졌습니다. 삼 일 안에 예루살렘에 오지 않는 사람은 재산을 빼앗기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이 모임에서도 쫓겨날 것이라고 했고 지도자와 장로들의 결정이 난 명령이었기에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이 다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죄를 지었소 유다 백성이 아닌 여자들과 결혼했소. 이제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께 고백하시오. 주님의 뜻을 따르시오. 여러분의 이방인 아내와 헤어지시오. 그러자 모든 무리가 큰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당신 말씀이 옳습니다. 우리는 당신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제사장 에스라가 각 가문의 지도자를 뽑았고 그들은 자리에 앉아 그 문제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해 첫째 달 초하루에 그 일이 다 끝났습니다. 이방 여자와 결혼한 제사장들의 자손은 모두 아내와 헤어지기로 약속했고 숫양 한 마리씩을 허물을 씻는 속건 제물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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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헐, 입니다.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기 위한 무리들의 편지가 왕에게 가자

왕은 옛날 고레스 왕의 기록을 발견하고 

성전 짓는 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제단에 제물까지 바치게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경지입니다.

읽으면서 어찌나 놀랍던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에는 아무것도 문제가 안되는것을 새삼 깨달아봅니다.  

이방나라의 왕 아닥사스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에스라를 예루살렘에 보냅니다.

웬만한 이스라엘의 왕들보다 훨씬 나은 이방나라의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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