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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는 애국가를 부르면서
    주영선수를 보는 사랑할머니 내내 기도를 했습니다
    전반전을 마치고 교회로 철야 예배를 가면서도
    아주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철야시간 기도하는데 지금쯤 우리 주영선수가 골을 넣고
    기도세레모니 하시겠지 믿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이었네요 아쉽게 무승부지만
    골은 울 사랑스런 주영선수가 2골이나 넣었구먼 사랑해
    주여...감사합니다
    작성자 사랑 작성시간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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