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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동생이네여 제가 35살이니 이글 볼수있을지 모르지만 국대경기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열리더니 어느순간 당신이 너무좋아졌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경기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 딸을 위해 한골 넣어주세요 항상 몸부터 챙기시길..
    작성자 깜치 작성시간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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