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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력에는 오곡의 작물들이 결실에 한참 인듯
    하루하루 고개숙이는 모습이 숙연해 보입니다.
    우리의 삶도 자연의 섭리처럼 순흥하며 살면
    아름다움과 웃음으로 이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오곡이 알찬 결실과 같이 알찬 시월과 하루를요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시간 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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