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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카페에 들려봅니다.... 오랜 서울 팬으로 주영선수의 충성도에 늘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넘 행복합니다. 주연선수의 존재감. 여전한 고요한, 새로운 투지 박동진, 여전한 고광민, 그리고 늘 서울의 팬 주세종... 이모두를 하나로 엮을수 있는 존재 박주영...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올해 남은경기 부상없이 건승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reds dragons 작성시간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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