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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뎌 결전의 날이 열렸네요. 박주야. 널 믿는다.우리 여수룬 가족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너의 모습을 보길 학수고대하면서~ 작성자 비상하는 쭈~ 작성시간 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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