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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조심방

충칭 공항에서 미터기 안쓰는 택시 조심

작성자syb6697|작성시간11.02.12|조회수247 목록 댓글 0

 

27 11시경 손님이A TZ027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따쓰바까지 올려고 택시에 앉았는데 기사가 미터기 안쓰고 “100원이여야 갈수 있다고 하자 손님은 중경 시내에서 백원되는 거리가 몇개나 되냐? 너무 비싸다. 70원에 가자고 하였다. 기사가 동의안하자 차를 세우고 내리려고 하였지만 기사는 택시를 세우지 않았다. 따스바까지 가는동안 손님과 기사는 서로 70, 80원하면서 목적지까지 말다툼하였다 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손님은 그냥 70원을 주고 내리려고 하자 기사는 손님이 멱살을 잡고 오늘 돈 안주면 못간다고 하며서 손님 못가게 하였다. 손님이 영수증을 요구하자 영수증 없다고 하면서  그냥 못가게 하였다 화가 난 손님은 너 진짜 이러면 택시회사에 신고 하겠다하자  차안에서 쇠몽둥이를 꺼내서 손님 칠려고 야단쳤다. 급해난 손님이 110에 신고하자 택시기사가 겁을 먹고 떠나면서 하는말이 돈 없으면 택시 타지 말라고 하면서 차를 몰고 도망쳤다 한다.

 

같은 중국인들도 바가지 쓰는데 우리 교민들이 이런 일에 봉착하면 말도 안되고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위에 손님은 그래도 총명한 셈이다. 택시 기사가 영수증 안주자 핸드폰으로 택시넘버를 사진찍어 놨으니 말이다. 앞으로 우리 교민들도 이런 일에 봉착하면 영수증부터 받고 영수증 안주면 사진이라고 찍어서 증거 남겨 놓은게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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