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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TV평론가 James Poniewozik의 GRRM 인터뷰 : 판타지와 역사

작성자Empyreallord| 작성시간12.02.16| 조회수26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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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mpyreallo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6 딱히 D&D와 연관이 있는건 아니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가 잘만들어진 판타지 소설이기도 하고, 특히 저 마지막 질문의 대답-판타지 세계에서의 마법과 힘의 역학관계-가 알차서 올려놓습니다.
    사실 RPG플레이 자체가 웃고 즐기자는 취지로 하는거기 때문에 냉혹한 정치파워게임 보다는, 해리포터같은 힘의 역학관계에서 벗어나(도대체 왜 힘을 가진 마법사들이 세계를 지배 안하는거지?) 낙관적인 영웅의 이야기를 펼치는게 대부분이긴 하죠. 하지만 때론 너무나 이런 낙관적인 설정의 소설들이 넘쳐, 진실(계급/힘이 얼마나 잔혹해질수 있는지) 마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늑대두령 작성시간12.02.16 얼음과 불의 노래는 정말 명작이죠.
    하지만, emp님 글과 같이, 즐거우려고 하는 게임이 너무 현실적이 되어버리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어지죠.
    회사의 짜증나는 부장과 자신의 계급에 의한 억압을 게임에서까지 겪어야한다는건... 뭐, ㅋ
  • 작성자 에헴 작성시간12.02.21 그렇죠. 리얼리티도 판타지에 빠져선 안될 요소지만, 너무 리얼리티에 치중하면 그냥 마법있는 현실.. 굳이 판타지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ㅋ;
    그래도 극도의 리얼리티를 추구한 작품이 몇개쯤 있는 것도 나름 신선할 때가 있는 듯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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