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김치
가지가 이렇게 쫄깃했나?
가지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흐물거리는 식감 때문에 싫었다면
살짝 쪄서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 김치로 즐겨보세요.
중국에서 해열제로도 사용할 만큼 열을 내려주는 가지와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이 풍부한 부추가 만났으니
늦더위에 기력 꺾일 일은 없겠죠?
한나절 정도 간이 배도록 익혀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재료
4인분
필수재료
가지(2개), 부추(⅓줌), 붉은고추(2개), 양파(½개)
양념장
설탕(0.7)+고춧가루(1.5)+간장(1.5)+
까나리액젓(1)+다진 마늘(0.5)+다진 파(1)
1가지는 한입 크기로 썰고,
2 김이 오른 찜기에 가지를 넣어
센 불로 3~4분간 찐 뒤 차갑게 식히고,
시간이 있다면 실온에 식히고, 급할 땐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3 부추는 송송 썰고, 붉은고추는 길게 반 가른 뒤
씨를 제거해 작게 썰고, 양파는 다지고,
부추나 고추 대신 쪽파나 당근을 사용해도 좋아요.
4 양념장을 만들고,
5 양념장에 부추와 고추, 양파를 넣어 버무리고,
6 식힌 가지를 넣어 가볍게 버무린 뒤
냉장실에서 반나절 이상 숙성시켜 마무리.
바로 막 버무렸을 때는 퍽퍽해도 숙성되는 동안
물기가 나와 촉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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