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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체란

작성자홍지현|작성시간1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1


하나의 환영幻影일 뿐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의
‘존재 자체the Beingness’인
우주의 ‘나’가
당신의 ‘나’로서
저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를 여러 다른 모양으로
변장하여 나타내는 순수 가능성의
끝없는 과정이 곧 ‘참나眞我’이다.

나는 순수 가능성이다.

나는 우주이다.

나는 발생하는 모든 것이다.

밖으로 눈을 돌려
별들과 은하계를 보면
그것이 바로 나이다.

내가 빛이고
그 빛을 보는 눈이 나이다.

내가 음악이고
그것을 듣는 귀가 나이다.

내가 바람이고
그것에 날개를 띄우는 새가 나이다.

전체 우주인
한 존재 말고
다른 ‘나’가 없다.

당신이 ‘나’라고 부르는
물건은 끊임없이 바뀌면서
모양을 달리하고 있다.
모든 것이 바뀐다.
그러면서 어느 것도 죽지 않는다.

물이 수증기로 되어
하늘에 올라 구름으로 되었다가
빗방울로 내려오고 눈으로 내려온다.
구름은 물로 모양을 바꾸고
물은 흐르는 강으로 되어
마침내 바다로 돌아가고
거기서 다시 수증기로 몸을 바꾼다.

무한 의식의 바다가
이 세상 수천억 영혼들을 태어나게 한다.
자기를 한없이 다양한 생명체로 표출하는데,
그러면서 본성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것은 항상 거기 있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끊임없이 바뀔 따름이다.

그러기에 우리 또한 영혼을,
참 본질을 잃는 게 아니고
이 모든 분자들로,
이 모든 마음들로,
이 모든 물질로,
이 모든 관계들로 바뀌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죽은 뒤에도 우리가
‘나’라고 부르는 것의 변형은 이어진다.

참 당신의
본질을 알 때
당신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그 둘의 근원인
자기 자신과 접촉한다.

더 이상 ‘의식의 바다’가
끊임없이 바뀌며 저를 나타내는
온갖 다른 모양들에
자신을 일치시키지 않고

의식 자체의 바뀌지 않는
‘본질’에 일치시킨다.

한 영one spirit의 통일이
당신의 본질임을 알 때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된다.

당신은 창조의
양자 도약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물질세계의 환각 너머에
힘과 자유와 충만의 세계가 있다.

자기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으로
당신은 깨달음을 향한 여정에 들어간다.

이 길을 계속 가면서
당신은 차츰 습관적이고
판에 박힌 반응을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영적 달인master이 되어
죽음에 대한 공포를 포함해
온갖 괴로움을 넘어선다.

참 당신은
태어난 적이 없고
따라서 죽을 수도 없다는
진실을 깨친 것이다.

시작이 없어서
끝이 없고

언제나 영원한,
그게 당신이다.


둘이 아님의 지혜로 서로를 이해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날마다 좋은 날 오늘도 그러하소서.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우리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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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다리 | 작성시간 16.06.13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도 우주의 섭리에따라 순환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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