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된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
성도란 한마디로 말씀에 둘러싸여 사는 사람이다.
눈을 뜨면 말씀이 보이고 말씀의 지배 속에서 사는 행복한 존재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늘 볼 수 있게 곳곳마다 써서 붙여 놓고
눈으로 보며 귀로 듣고 늘 암송하며 살았다.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말씀을 떠난 인생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는 왜 하나님 앞에 의로워야 져야 하는가?
왜 정직해야 하며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은 말씀 따라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반응하는 자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다.
우리에게 말씀이 필요 없는 때는 없다
또한 어느 순간에도 믿음이 필요하지 않은 시간도 없다.
믿음은 말씀 앞에 반응하는 것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다.
믿음의 삶이란 진리의 말씀 안에 둘러 쌓여 사는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하셨다.
믿음은 말씀을 따라 행동함으로 증명된다.
우리가 왜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가?
나를 지으신 우리의 왕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약점을 주시는 이유
1.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 한다.
2. 겸손하게 만든다.
3. 성도의 교제를 원만하게 한다. 강한 사람은 교만하다.
4.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생긴다.
5. 우리의 약점이 강함으로 변할 때 우리는 그 약점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수 있게 된다.
◎모세의 지팡이(의지)가 능력이 되었다.
◎다윗의 물 매돌(약점)이 강점이 되었다.
약점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 강점이 된다.
약점 때문에 기도할 때 강함이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헌신보다는 순복
나는 ‘헌신’보다 ‘순복’이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헌신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을 암시하지만,
순복은 주인이 하나님이시므로 필요한 모든 것을
그분이 이루실 줄을 믿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림을 뜻하기 때문이다.
순복은 어떤 행위이기보다는 태도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무엇이기보다는
우리의 진실되고 겸허한 태도이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원수는 우리가 극단에 치우져 살아가도록 속이고 있다.
즉 너무 자아에 빠져 살아가거나,
자아를 너무 방치하며 살아가거나,
자기 남편이나 아내에게 너무 몰입하여 살아가거나,
너무 무관심하게 살아가게 만든다.
더 심한 극단은 다른 사람의 보기 흉한 자아는
조금도 수용하지 못하고 신랄하게 비난하면서도
자신의 자아 중심적인 행위는 자랑스럽게 나타내 보인다는 것이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칭찬을 받을 때나, 수욕을 받을 때나,
약함에 있거나, 강함에 있거나,
자유 안에 있거나, 감옥 안에 있거나,
행복 속에 있거나, 불행 속에 있거나,
시험 중에 있거나, 시험을 통과했거나,
병든 때나, 건강할 때나,
피곤할 때나, 상쾌할 때나,
불확실할 때나, 확실할 때나
크게 다르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며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순복하는 그리스도인은 한 순간도
그의 삶이 세상의 것에 좌우됨을 허락하지 않는다.
순복은 거대한 능력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그 능력을 의식하고,
그 사랑을 체험하면서 매순간을 은혜로 살아가는 삶이다.
- 하나님의 임재와 기도 / 마이클 웰스 ☆자료/ⓒ창골산 봉서방
기도는 삶이다
기도는 새로운 길들을 보게 해주며 공중의 새로운 음악을 듣게 해준다.
기도는 원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곳에 머물 자유를 주는 우리 삶의 호흡이다.
새로운 지평에 닿는 길의 많은 표지판이 기도 중에 보인다.
기도는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하루 일과의 필수요소나 어려울 때
도움의 출처가 아니다.
주일 아침이나 식사시간에 국한된 것도 아니다.
기도는 삶이다.
기도는 먹고 마시는 것, 움직이고 쉬는 것, 가르치고 배우는 것,놀고 일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스며든다.
기도는 우리가 있는 곳에 하나님도 함께 계시다는 끊임없는 인식이다.
그 분은 좀더 가까이 와서 당신이 주신 삶의 선물을 마음껏 누리라고 언제나 우리를 부르신다.
헨리 나우엔
꼭 필요한 것 한가지
기도의 삶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존 플래처의 9 가지 좌우명
존 플래처는 9개의 좌우명을 만들어
이것을 거울삼아 자기 속사람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스스로를 깊이 훈계했다.
"첫째. 내 영혼의 눈이 깨어 있는가?
오늘 아침 눈을 뜬 이래그 사상이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있는가?
둘째. 나는 기도 할 때마다 더 한층 하나님께 가까워졌는가?
그렇지 않으면 나약한 정신에 붙들린 것이 아닌가?
셋째. 나의 신앙은 방심 때문에 약해졌는가?
분투에 의해서 강해졌는가?
넷째. 나는 일체의 불친절한 말과 사상을 이겨냈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높일 때 기뻐하지 안았는가?
다섯째. 나는 빛과 함께 기회가 허락하는 한 귀한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였는가?
여섯째. 나는 하나님을 위해 절약해야 할 경우 절약했는가?
자신을 기쁘게 할 만한 무언가를 절약하지 않았는가?
일곱째. 나는 말이 많으면 죄가 없을수 없음을 기억하고
나의 혀를 잘 지배했는가?
여덟째. 나는 몇 번 나를 이겼는가?
아홉째. 나의 생활과 말은 복음이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교회사에서 골라낸 1882 가지 신앙 이야기 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먼저 생각한다.
십계명을 대할 때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명하신 것을 지켰으므로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하라고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부모를 공경하라를
충실히 지켰는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다.
겸손한 사람은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은 언제나 자기 뒤로 밀어 내고 자기 위주다.
내가 있기 때문에 나라도 있고 이웃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당장 코앞의 것, 보이는 것만 생각한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얼굴을 들어 하늘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나를 돌아보아 체질이 진토임을 시인하는 사람이다.(시103:14)
교만한 자는 나를 이런 식으로 대접하다니! 하고 항상 불만 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상대방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교만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권력이 얼만큼 휘둘러지나 얼마나 강한가를 꼭 시험한다.
그러나 겸손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자신을 녹여서 한 시대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촛불과 같은 인도자가 되고자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