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신다.
글쓴이/봉민근
성도는 나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자들이다.
이것을 잊으면 하나님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삶이란 전쟁터이고 인생의 길은 하나님과 함께 격랑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쉬운 인생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만이 인생에 힘이요 능력이며 답이다.
우리가 살아갈 모든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잿더미 속에서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얻는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는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남을 힘을 이미 받은 자들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말씀하신 분이
우리 주님이시다.
세상을 아슬아슬하게 살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이끄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한분이시면 삶은 충분하고도 차고 넘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언제까지 징징대며 살 것인가?
하나님께 맡긴 인생은 결코 근심에 쌓여 살지 않는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다.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삶은 오직 믿음에서 나온다.
주안에 충만함이 있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가 인생의 힘이시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내 옆에서 늘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 한분으로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인생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살지 못한 연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고난 속에서 자란 신앙
이준은 1904년 친일조직인 일진회에 대항하는 공진회를 만들고
친일파를 탄핵하다가 그들의 모략에 걸려들어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준은 1904년 12월 24일 황주의 외단섬 철도로 유배길을 떠나면서
성경도 함께 가지고 떠났다.
연동교회를 출석하던 그였으나 신앙체험은 미약했었다.
그러나 유배지에서의 고독과 적막은 그로 하여금
성경을 탐독하게 했고 깊은 신앙을 체험하게 되었다.
고종의 특사로 한달 안에 방면된 그가 남긴 말은
"이번 유배를 통해 예수의 성스러운 희생정신인 십자가의
피의 의를 내것으로 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나의 신앙적 깨달음은 불우한 귀양살이 섬에서 이루어졌다" 는 것이었다.
초대교회의 신앙은 박해와 고난속에서 자랐고
한국교회 역시 가시밭길을 걸으며 성숙했다.
바다의 풍랑은 바닷속에 산소를 만들고
땅 위의 바람은 나무뿌리를 깊게 만든다.
고난을 헤쳐나가는 용기,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닫는 것은 지혜로운 기독인의 삶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생명으로 태어나기
생명은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자신과 같은 생명을 태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생명도 자신과 다른 것을 생산하는 생명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산된 생명체를 말합니다.
그 사람들을 거듭난 사람들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 주체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리스도인 안에는 하나님이 들어가 계신 것입니다.
처음 사람은 거듭남, 다시 태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타락 이후 인간에겐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졌으니,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 속에 하나님은 당신의 생명인 예수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보낸 예수를 영접하면 새 생명을 가진 사람,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 1: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다"(요 1:13)라고 하니 신비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연인입니다.
둘째는 스스로 생명을 만드는 사람, 즉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셋째는 생명에 의하여 생명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구원을 값싸게 취급하지 말라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광장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가 있고 언덕을 향해 굳건하게 올라가는 늠름한 모습의 군인 동상 수십 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들의 얼굴을 보면 '끝까지 가리라'하는 용기와 함께 두려움이 서려 있습니다.
저 언덕 위로 오르면 어떤 싸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옆에 대리석으로 만든 작은 벽에는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나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언덕 위로 올라가면 한 숫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54,246’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미군의 숫자입니다.
그리고 옆 비석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이 기념비를 보면서 저는 예수님이 주신 은혜와 자유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공로로 인해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 은혜지만 그것은 결코 값싼 은혜가 아닙니다.
우리가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대가가 컸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저 주셨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엄청난 대가를 통해 얻은 은혜입니다.
『하나님 친필 메시지』김승욱 /「생명의 삶」 ☆자료/ⓒ창골산 봉서방
기도에 대한 단편 지식
기도는 자기의 유익을 위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과정이나 지향점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또한 목적이나 수단, 방법이 되어서도 안 된다(마 6:31)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자 농도 깊은 사귐의 과정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딤전4:5) 바
기도는 신앙생활로서 자신의 신앙 수준을 적나라하게 평가해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곧 기도는 신앙생활의 최종적인 결론이요 마지막 종착지라는 의미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따라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기도는 많이 할수록 자주 할수록 자신의 영과 육에는 큰 유익이 된다.
물론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yes, 때로는 no, 많은 경우에는 wait로 응답하실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