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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강해]욜 2: 26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 2 )

작성자심인식목사|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욜 2: 26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 2 )                                      

                                                                                                               

   

2) 찬송의 정의

 

히 13: 15-16 - 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찬송은 제사라는 의미로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사라는 의미가 신약시대에는 찬송이라는 의미로 변천되었을까?

 

구약에서 제사는 필수적으로 제물이 있어야 한다.

신약시대에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엡 5: 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제물의 실체요, 성도의 헌신과 헌금을 상징하므로 찬송이 제사라는 의문이 풀리게 된다.

 

예배의 3요소는 말씀과 기도와 찬송이다. 말씀이 씨앗이라면 기도는 심령 밭에 뿌려진 씨앗을 싹틔우는 원동력이며 찬송은 기도의 싹이 생활 속에 나타나는 열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찬송은 신앙의 고백이지 음악이 아니다. 따라서 찬미의 제사인 입술의 열매로 찬송을 부를 때 경건하게 불러야 할 것이다.

 

3) 찬송의 기원

 

사 14: 12-15 -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너 열국을 엎은 자여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하는 도다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본문에 나타나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바벨론 왕의 멸망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심 단어인 ‘계명성’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견해의 차이가 있다.

 

(1) 바벨론 왕의 타락으로 보는 견해 : Gray, Rawlinson.

 

(2) 사탄의 타락으로 보는 견해 : Tertulian, Gregory the Great, Chrysostom, Stier, Alford, Ryrie.

 

(3) 학자들의 견해

 

① 카일(C. F. Keil)과 델리취(F. Delitzsch)

 

계명성은 악마에게 부여된 이름으로 Lucifer는 이 문장으로부터 파생되었다. (최성도, 카일-델리취 구약주석 제18권 이사야 상, p 330)

 

② 김 응조 목사

 

바벨론 왕의 모형이 되는 천사, 곧 사탄의 타락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사야 주석 p. 330)

 

③ 이 상근 박사

 

바벨론 왕의 꺾임을 사탄의 타락에 비한 것이다. 에스겔이 두로 왕을 사탄에 비한 것(겔 28: 11-19)과 같다.

 

천사장이 자신의 본분과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교만하다가 하늘에서 떨어져 사탄이 된 것처럼 --- (구약 주해 이사야, p. 140)

 

따라서 ‘일부 천사들이 하나님에 대한 반란을 일으켜 하늘로부터 타락하게 되자 하나님은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사 구원받은 인간들로 하여금 타락한 천사들을 대신하게 하셨다.’ (기독교 대 백과사전 제15권, 서울 기독교문사 1989, p. 205 인용)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 로마령 아프리카에 있던 도시 히포의 주교. 396~430)의 주장처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을 맡았던 루시퍼 천사장의 타락으로 그를 대신할 목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였다.

 

찬송가의 분류와 세속화

 

성도들의 신앙생활과 찬송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복음성가의 세속화로 부정적인 견해와 긍정적인 견해가 있다.

 

클린트 보너에 의한 찬송가의 분류에 대하여 살펴보자. (김경선, 찬송가학, 대한기독교출판사, 1980, pp 25-31)

 

1) 찬송가(Hymus)

 

찬송가는 그 대상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 일체되신 하나님을 향한 것으로서 ‘만복의 근원 하나님’,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과 같이 대부분 찬송가의 처음 부분에 수록된 찬송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2) 복음찬송가(Gospel Hymus)

 

복음찬송가는 그 대상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 일체되신 하나님을 향한 것이지만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찬송가와는 달리 간접적으로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등의 찬송은 성자 하나님을 찬송하는 간접적인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복음찬송가를 부르는 성도들의 자세는 감격적으로 불러야 한다.

 

3) 복음성가(Gospel Song)

 

복음성가는 그 대상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감동과 감격을 간증하고 전도하는 데 사용하기 위하여 부르는 것이다.

 

즉 사람을 향하여 간증하고 전도하고 교육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1) 권면성 복음성가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와 같이 권면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2) 간증성 복음성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등과 같이 예수를 믿은 후 내게 은혜를 끼친 믿음의 간증을 시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4) 복음성가의 영향

 

복음성가가 한국 교계에 끼친 영향은 무엇일가? 긍정적임 면과 부정적인 면을 살펴보도록 하자.

 

(1) 긍정적인 면

 

① 교회 성장에 공헌하였다.

 

부흥강사들에 의하여 복음성가가 널리 불리는 열기로 인하여 신앙의 영적 부흥을 일으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급성장한 배경에는 복음성가의 공헌을 부인할 수 없다.

 

② 성도의 신앙 성장에 공헌하였다.

 

모든 성도가 쉽게 부를 수 있었으므로 성도의 신앙을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문맹률이 높은 지역에서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성도들의 신앙심을 뜨겁게 달구어 교회 부흥의 활력소가 되었다.

 

③ 성도들이 세상 음악을 거부하는 요소가 되었다.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부를 수 있어 성도들이 세속음악을 부를 기회를 막아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

 

④ 어린이 교육에 유익하였다.

 

복음성가는 유치부나 유년부등 어린아이들에게 놀라운 교육효과를 가져왔다.

 

따라서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교량적 역할을 하였다.

 

⑤ 부담 없는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다.

 

쉽게 익힐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고 성도들로 하여금 친근감을 갖도록 하여 유교적 문화권의 영향으로 내성적인 성도들에게 신앙고백을 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였다.

 

⑥ 부흥집회에서 놀라운 효과를 일으켰다.

 

성도들의 부흥집회에서 널리 부르므로 성도들의 마음이 열리게 되고 그러한 심령에 말씀을 받게 되므로 신앙이 급신장하게 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었다.

 

⑦ 교회 밖에서도 부르게 되었다.

 

사회 문화의 발달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이러한 행사에 부담이 적어 교회 밖에서도 쉽게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편리성에 따라서 복음성가는 한국교회가 급신장하는 데의 활력소가 되었다.

 

(2) 부정적인 면

 

① 너무 세속화되었다.

 

홍수를 이루고 있는 복음성가의 등장으로 세속음악이 교회에 유입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입은 교회의 모임에 세속적인 형태의 음악이 들어옴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② 질적인 면에서 수준이 저하되었다.

 

품위를 갖춘 찬송가 스타일의 복음성가와는 달리 질적 수준이 낮은 성가의 유행으로 품위를 하락시키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정체불명의 작사, 작곡가에 의하여 거룩성이나 경건성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③ 재즈화 되었다.

 

대부분의 복음 성가 곡들이 미국 흑인 음악의 영향을 받아 재즈화 되었다.

 

④ 창법이 변질되었다.

 

세속음악의 창법이 복음성가에 도입되어 대중 음악화하는 경향으로 변질하였다.

 

따라서 교회 음악과 세속음악의 한계가 없어지고 교회음악이 세속음악으로 변질하는 결과를 낳았다.

 

⑤ 음악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

 

대부분 훌륭한 작사, 작곡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기 복음성가와는 달리 후기 복음성가는 불분명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부류들은 신앙과 일치하지 아니한 것들이 있어 물의를 빚기도 했다.

 

⑥ 전통적인 경건성이 상실되었다.

 

후기 복음성가 중에는 거룩성과 경건성을 무너뜨리는 문제점이 있어 교회에서 부르기에는 부적합 것들이 있다.

 

⑦ 혼합주의가 침투하는 통로가 되었다.

 

후기 복음성가의 문제점의 하나는 인본주의적이며 유행적인 세속 문화가 침투하는 통로로 이용되어 교회의 타락을 부채질하였다.

 

종교 간의 화목을 도모한다는 조건 아래 개최되는 종교음악제가 그중 하나로 찬송가인지 찬불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올바른 찬송 생활에 암적 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5) 저자의 견해

 

복음성가에 대한 저자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1) 목회자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올바른 복음성가의 애창은 권장할 만하다.

 

하나님의 교회를 맡은 주의 종들은 목회의 방침에 분명한 선을 긋고 활용하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복음성가는 은헤를 주지만 만용은 크나큰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2) 양면성이 있다.

 

복음성가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성도들의 신앙 증진에 도움을 주지만 잘못하면 독소로 변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예배 찬송의 통일성이 필요하다.

 

한국 찬송가공회는 여러 교단의 찬송 전문가들이 모여 교회의 예배 음악으로 찬송가를 선정하여 새찬송가를 제정하였다. 이러한 찬송은 권장해야 할 일이다.

 

문제는 개 교회가 예배 시간에 새로운 찬송가 중에서 예배 찬양을 부르기보다 일반 복음성가를 애창하므로 성도들이 등록한 교회의 예배에 참석할 수 없는 특별한 경우에 다른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경우 찬송이 교회마다 달라 언어장애인같이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복음성가도 각 교회의 전문가가 통일된 성가를 선정하여 모든 교회가 애창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4) 예배의 특성을 사수해야 한다.

 

올바른 복음성가의 애창은 전통적인 예배의 특징인 경건성과 은혜로움, 신비성을 헤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필요하다.

 

복음성가의 남용으로 인하여 신앙적인 특성이 사라진다면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항상 유의하여 신중히 처리하여야 한다.

 

 

3]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수치 부끄러움

 

창세기 2: 25의 '부끄러워(부쉬)'는 몰상식한 일을 당하여 수치심에 빠지거나 비상적인 것에 접하여 당혹스러워하는 것을 뜻한다.

 

창 2: 25 -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것은

 

(1) 그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의 영에 의해 성화되어 있었으며

 

(2) 그들의 전인격이 하나님께로만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수치심도 틈탈 겨를이 없었음을 나타내 준다.

 

(3) 그러나 이후 그들이 범죄하자 곧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창 3: 7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이는 그들이 감각적 충동과 욕망에 끌려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16, 17)을 파괴한 결과 그들의 정상적인 영육도 파괴되었음을 시사한다.

 

(, Reviling) :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창 16: 5에 '욕'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마스'는 '손해', '강포'를 뜻한다.

 

창 16: 5 –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이는 곧 주인인 사래가 일개 여종에 지나지 않는 하갈로부터 받은 멸시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강포스러운 것이었음을 나타내 준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책망하실 권세를 가지고 계셨다.

 

마 11: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도리어 십자가 위에서는 친히 욕을 받으셨다.

 

막 15: 32 -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다 듣게 되는 욕은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듣게 되는 것이므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다.

 

마 5: 11 -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은 큰 죄악이다.

 

고전 5: 11 -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아울러 그리스도인은 중상 비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사도 바울은 가르쳤다.

 

딤전 5: 13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더 나아가 욕하는 사람에 대해 축복해 주라고 했다.

 

벧전 3: 9 악을 악으로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4: 12 -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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