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BMW 7시리즈에 ZF의 8단 AT 올라간다
차기 BMW 7시리즈(F01)에 ZF 최초의 8단 AT가 올라간다. 세계 최초의 6단 AT였던 ZF의 6HP가 7시리즈에 가장 먼저 쓰였던 것처럼 8단 AT도 BMW의 기함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 ZF의 8단 AT는 다시 불붙고 있는 다단화 경쟁을 위한 것이다. 이제 일반 메이커까지 6단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급차로서의 차별화 되는 변속기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BMW 7시리즈에 올라갈 ZF의 8단 AT는 이미 작년의 제 28회 비엔나 모터 심포지움에서 프로토타입이 선보인바 있다. 기어가 2단이나 늘었지만 크기 자체는 현재의 6단과 동일하고 효율은 더욱 좋아진다. 8단을 채용함으로서 6%의 연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기어 레버의 위치도 스티어링 컬럼에서 센터 콘솔로 되돌아온다. 이 8단 AT는 하이브리드와 X-드라이브 모델에도 적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7시리즈에 이어 차기 5시리즈(F10)에도 쓰이게 된다.
이제 6단에서 8단으로 올라 가는군여. 라세티 프리미엄도 6단이고 앞으로 현대에서 나오는 차량 거의대부분 6단간다고 하니, 8단미션차도 흔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갈수록 차는 점점 복잡해 집니다. 회원 여러분들 미리미리 준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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