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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想詩] 성령의 주도와 인간의 순종 (사도행전 15장36절~16장5절)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됩시다.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됩시다’
연약하고 부족한 나의 모습,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으나 하나님은
기뻐받으시고 우리를 도구로 삼아 온전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시니 이보다 큰 은혜가 어디 있겠는가.
오늘은 사도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을 통해 성령의 주도권적인 인도와
반응하는 사도들의 순종을 통해 복음이 어떻게 확장되는가 알리려 하느니
이는 단순히 선교의 영역뿐 아니라 우리의 삶과 복음의 역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임을 잊지 말지니라.
우리의 지혜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의 선교나 우리 삶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뜻에 온전히 순종할 때 놀라운 역사가 임한다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안디옥 교회에 파송되어 1차 전도 여행을 하였으니 이는
온전히 성령의 주도하에 사도들의 순종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성경은,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기록하였으니 바로 1차 전도 여행 시작의 모습이며 또한
지도를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의 역사 흐름을 확실히 알게 되느니라.
‘안디옥’ 하면 시리아 안디옥을 말하며 비시디아 안디옥은 다른 지역이도다.
사도 바울의 제1차 전도 여행(주 후 46~48년경)은 바나바, 그리고
마가 요한과 함께 수리아 안디옥을 출발해 바나바의 고향인 구브로(키프로스)
섬을 거쳐 오늘날 터키(튀르키예) 남부 내륙 지방을 돌았던 여정이도다.
1차 전도 여행 경로와 현대 지명
| 여행지 | 현대 지명 | 교통수단 | 사역 내용 |
| 안디옥 (시리아) | 안타키아, 터키 | 출발지 | 성령의 인도로 바울과 바나바 파송 |
| 셀루기아 | 터키 남부 항구 | 배 | 항구에서 배 출항 |
| 살라미 | 살라미스, 키프로스 | 배 | 유대인 회당에서 첫 복음 전파 |
| 바보 | 파포스, 키프로스 | 도보 | 총독 세르기오 바울로 회심, 마술사 엘루마 대결 |
| 버가 | 페르게, 터키 | 배 → 도보 | 요한 마가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감 |
| 비시디아 안디옥 | 야라바트, 터키 | 도보 | 회당 설교,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선언 |
| 이고니온 | 코니아, 터키 | 도보 | 복음 선포, 박해로 떠남 |
| 루스드라 | 킬스트레, 터키 | 도보 | 앉은뱅이 치유, 신으로 오해받음, 돌에 맞음 |
| 더베 | 쿨레, 터키 | 도보 | 많은 제자 얻음 |
| 앗달리아 | 안탈리아, 터키 | 배 | 귀환 항구, 안디옥으로 돌아감 |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라는 오늘 본문의 “며칠 후”란
1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안디옥으로 돌아온 뒤 상황으로 며칠 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느니라.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전환점이며 선교에
있어 주도적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 여행으로 AD49~52년 사이
이동 거리만도 4500Km~5600Km에 달하는 사역의 지평과 지역이 광범위해
졌으며 이 여행은 ‘마케도니아 환상’을 통해 유럽 선교가 시작된 계기였도다.
2차 전도 여행 주요 경로
| 여행지 | 현대 지명 | 사역 내용 |
| 안디옥 (시리아) | 안타키아, 터키 | 출발지, 실라와 동행 시작 |
| 더베 | 데르베, 터키 | 교회 성도 격려 |
| 루스드라 | 루스드라, 터키 | 디모데 합류 |
| 이고니온 | 코니아, 터키 | 교회 강화 |
| 비시디아 안디옥 | 야라바트, 터키 | 이전 교회 격려 |
| 드로아 | 트로이, 터키 | 마케도니아 환상, 누가 합류 |
| 네압볼리 | 카발라, 그리스 | 유럽 첫 도착 항구 |
| 빌립보 | 필리피, 그리스 | 루디아 회심, 감옥 사건 |
| 데살로니가 | 테살로니키, 그리스 | 회당 설교, 박해로 떠남 |
| 베뢰아 | 베리아, 그리스 | 말씀 연구, 박해로 아테네 이동 |
| 아덴 | 아테네, 그리스 | 아레오바고 설교 |
| 고린도 | 코린토스, 그리스 | 1년 6개월 체류, 교회 설립 |
| 겐그레아 | 켄크레아이, 그리스 | 서원으로 머리 깎음 |
| 에베소 | 에페수스, 터키 | 잠시 머물며 복음 전파 |
| 가이사랴 | 카이사리아, 이스라엘 | 귀환 항구 |
| 예루살렘 | 예루살렘, 이스라엘 | 교회 방문 |
| 안디옥 (시리아) | 안타키아, 터키 | 여행 종료 |
바울이 바나바에게 2차 전도를 말하자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해 언쟁이 일고 두 갈래로 나뉘어졌으나
하나님은 멈추지 아니하시도다.
첫째, 일하시는 성령의 주권을 인정할지니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온다 하여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는 것을 잘못된 생각이니라. 바울과 바나바의 다툼으로
바나바와 마가 요한은 배로 구브로로, 바울은 실라와 육로로 수리아, 길리기아
를 거쳐 더베와 루스드라 그리고 이고니온 사역의 길로 나아갔도다.
우리 눈에는 위기이며 실패로 보일 수 있으나 인간의 실패가 하나님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 아니며 하나님의 선교는 결코 멈추는 일이 없느니
성령은 이 아픔과 결별, 고통조차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분으로, 새로운
두 팀으로 선교의 확장을 이루어 내신 것이니라.
한 길이 막히면 두 길을 열어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주권을 인정할지니라.
둘째, 그리스도 중심, 복음 중심, 영혼 구원을 위해 순종해야 하느니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 받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예루살렘 공의회 선언에서 율법적 짐(할례 등)을 지우지 않되 ‘성령과
우리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라고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이었던 야고보가 최종 판결을 내려, 오직 은혜로만 구원
받는다는 사실을 안 바울은 이방인에게 알리려고 서둘러 2차 전도 여행을
생각한 것일러라. 복음을 통해 불쌍한 영혼을 살리려는 마음으로,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개인 삶의 영적 부흥, 교회의 부흥은 복음 중심으로 성령 하나님께
순종할 때 시작되며 기적이 일어나나니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온전한
순종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 잊지 말지어다.
셋째, 순종의 길에는 반드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나니
바나바와 갈라선 바울의 마음은 어떠하였겠는가. 그러나 성령에 순종하여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 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미리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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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성령의 주도와 인간의 순종
(사도행전 15:3~16:5) : https://www.youtube.com/watch?v=-EzaX_ube1c
36. 幾日(いくにち)かたって後(のち)、パウロはバルナバに
こう言(い)った。「先(さき)に主(しゅ)のことばを伝(つた)えた
すべての町々(まちまち)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ところに、
またたずねて行(い)って、どうしているか見(み)て来(こ)ようでは
ありませんか。」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ところが、バルナバは、マルコとも呼(よ)ばれるヨハネも
いっしょに連(つ)れて行(い)くつもりであった。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しかしパウロは、パンフリヤで一行(いっこう)から
離(はな)れてしまい、仕事(しごと)のために
同行(どうこう)しなかったような者(もの)はいっしょに
連(つ)れて行(い)かないほうがよいと考(かんが)えた。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そして激(はげ)しい反目(はんもく)となり、その結果(けっか)、
互(たが)いに別行動(べつこうどう)をとることになって、
バルナバはマルコを連(つ)れて、船(ふね)でキプロスに
渡(わた)って行(い)った。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パウロはシラスを選(えら)び、兄弟(きょうだい)たちから
主(しゅ)の恵(めぐ)みにゆだねられて出発(しゅっぱつ)した。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そして、シリヤおよびキリキヤを通(とお)り、
諸教会(しょきょうかい)を力(ちから)づけた。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1. それからパウロはデルベに、次(つ)いでルステラに行(い)った。
そこにテモテという弟子(でし)がいた。
信者(しんじゃ)であるユダヤ婦人(ふじん)の子(こ)で、
ギリシヤ人(じん)を父(ちち)としていたが、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 ルステラとイコニオムと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間(あいだ)で
評判(ひょうばん)の良(よ)い人(ひと)であった。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パウロは、このテモテを連(つ)れて行(い)きたかったので、
その地方(ちほう)にいるユダヤ人(じん)の手前(てまえ)、
彼(かれ)に割礼(かつれい)を受(う)けさせた。
彼の父(ちち)がギリシヤ人(じん)であることを、
みなが知(し)っていたからである。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4. さて、彼(かれ)らは町々(まちまち)を巡回(じゅんかい)して、
エルサレムの使徒(しと)たちと長老(ちょうろう)たちが
決(き)めた規定(きてい)を守(まも)らせようと、
人々(ひとびと)にそれを伝(つた)えた。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こうして諸教会(しょきょうかい)は、
その信仰(しんこう)を強(つよ)められ、
日(ひ)ごとに人数(にんず)を増(ま)して行(い)った。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