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화요일 뉴스

작성자이 용구목사|작성시간25.12.16|조회수203 목록 댓글 0

2025.12.16.화(음 10.27)
헤드라인뉴스
■국민연금이 '고환율 소방수'로..
650억불 스와프·환헤지 연장
복지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서 결정
한은과 외환스와프는 1년 더 하기로
외환보유고에서 달러 빌려오는 방식
해외투자 10% 전략적 환헤지도 연장
고환율 추세 꺾을 수 있을 지
■내란특검, 조희대 무혐의 처분... "대법원, 계엄사 파견 요청 거부"
'윤석열 구속 취소' 지귀연도 무혐의...
심우정 사건은 국수본에 이첩
■영주, 2천200억 방산공장 유치…‘K-방산 거점’ 도약 분기점
122만㎡ 부지에 2031년까지 공장 조성
직접 일자리 400명·생산유발 4천155억 원 기대
■부산-강릉, 부산-청량리 KTX-이음 투입해 3시간대 주파한다
청량리-부전역 주말 18회 운행 3시간38분
신해운대 센텀 기장역에도 일부 열차 정차
동해선 이음열차 투입 3시간 54분만에 주파
■李 공개 지적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나경원·한동훈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野 김소희, 전동킥보드 통행 제한법 발 의···"지자체가 '통행금지 구역' 지정"
■ "꼭 가고 싶어요"··· 삼성·SK 제친 올해 '입사 희망 기업 1위'는?
■정부가 투자 판 깔아주니··· 코스닥 빚투 10조 넘었다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고객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재발 방지"
■박나래·모친·전남친은 가입해놓고 '4대 보험' 前매니저는 쏙 뺐다?
■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 원장 만났다
■경찰직무집행법 통과로 1차 필버 종 료···연말 재격돌
■국민의힘·개혁신당, 한목소리로 '통일교 특검' 압박↔興 "2차 종합특검 구체화"
■李 언급 '환단고기' 뭐길래 · · 이준석 "환단고기 역사면 반제의 제왕도 역사"
■ 李 정부 업무보고 발언 논란 확산···이학재 "대통령 해법대로면 공항 마비"
■興이성윤, 최고위원 출마 "검찰·사법개혁 완수, 법사위와 당 가교 역할"
■민주, 尹 전대통령 탄핵 1년날 70년만의 당원의날 행사···"민주주의 잔칫날"
■심상치 않은 원화 환율, 외환 당국 주말 에 긴급 회의 소집...복지부·산업부도...
■최민희 "김범석, 국회 불출석 불허"
■램시마, 국내 의약품 생산액 1위· · 2년 연속 독주
■민간 자동차검사소, 테슬라 점검·정비 수월해진다· 교통안전공단, 표준 검사
■주요기업 99% "내년 3월 시행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요"
■ 80대 노모 숨진 채 발견·· · 50대 아들 "전날 내가 뺨 때렸다"
■동국대 인근 건물 앞 종이봉투서 심정지 신생아 발견··· 베트남 유학생 산모 특정
■내란특검 180일 수사 마무리· · · 267명 수사 투입해 27명 기소
■김성제 의왕시장 쓰러져 병원 이송···"호흡 회복, 의식은 없어"
■ 막 나가는 백해룡"마약게이트 사건 공개수사 전환 필요"
■ '쿠팡 사태'로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하나···법조계 "도입 필요"
■염태영 "경기도지사 출마 적극 검토"··· 지방선거 행보 본격화
■젤렌스키, 미·유럽과 종전논의 앞 '현재 전선 동결'촉구
■19禁 패션, 쉴 틈 없는 골반춤···도자 캣 첫 한국공연에 혼이 '쏙'
■올해 출간도서 제목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AI'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
■중일 갈등에 K팝도 불똥··· 日 멤버 포함 그룹 행사 잇달아 취소
■입사만해도 주식 보상...한 해 매출의 절반 '직원 주식'에 쓰는 오픈AI,
■KAIST "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 기술 가능성 열어"
■ EU 완화하는데 한국은 왜 강행하나· ··1 월 세계 첫 AI법 전면 시행
■ LG유플러스 '구글 AI 프로' 제휴 상품 출시...국내 통신사 최초
■구글 제미나이3 뜨니, 퍼플렉시티가 타격...국내 AI 챗봇 시장 지각변동 시작
■KT 차기 CEO 레이스 막바지· · · 16일 최종 승자 가린다
■세계 골뱅이는 한국인이 다 먹는다 → 골뱅이 먹는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 세계 최대 생산국 영국, 아일랜드 생산 물량 전량 한국으로, 수입량 지난해보다 33% 증가, 이 중 영국산 73%, 아일랜드산이 26%... 프랑스, 호주, 베트남 등이 골뱅이를 먹기 시작하고 자원 고갈 등으로 가격은 오름세.(헤럴드경제)
■ 잘 나가는 ‘대만’ → 대만의 수출액은 2016년만해도 한국의 절반 정도였는데, 올해는 한국의 90% 수준까지 올라왔다(대만의 인구는 2300만으로 한국의 절반도 안된다).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율도 13.8%로 한국(4.8%)과 일본(3.9%)을 압도한다. 기업이 잘 벌고, 국민들이 많이 쓰니 세금도 잘 걷혀 최근 4년간 초과 세수가 87조가 넘는다. 11월 1인당 47만원을 국민들에게 지급했는데 우리처럼 빚내서 준 게 아니라 세금으로 충당했다.(중앙)
* 지난 10월 16일 대만 중부 타이중에 있는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등 2곳에서 세일 행사가 진행 되었는데 하루 판매액이 942억이었다.
■쿠팡 김범석의장, ‘끝까지 버티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 한국쿠팡 박대준 대표 전격 퇴진. 임시 대표에 미국 쿠팡Inc의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 ‘로저스’ 임명. 그는 하버드 로스쿨 출신 변호사. 미국에서 주가폭락으로 인한 주주 소송 대응도 염두에 둔 듯.(헤럴드경제)
■미국 가려면 SNS도 조심... →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ESTA) 심사 대폭 강화. 지난 5년간 전화번호, 지난 10년간의 이메일 주소도 요구하기도. 유학생의 경우 이미 신청자의 ‘소셜미디어’ 확인하고 있다고.(헤럴드경제)
■폐플라스틱 재활용 비용 → 폐플라스틱 회수·선별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당 574원. 이를 판매해서 얻는 수익(231원)을 빼면, 즉 플라스틱 1kg을 재활용에 드는 순수 비용은 343원이다.(한국)
■쿠팡의 국적? →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기업이지만, 매출(41.3조원)의 90%(36.4조)는 한국에서 일어난다.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이지만, 김 의장은 미국 국적자라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쿠팡은 미국에 로비해 오히려 한국 정부를 압박한다. 쿠팡이 4년여 동안 백악관, 미 상무부, 무역대표부(USTR) 등에 쓴 로비자금은 약 95억원이다.(한국)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번에도 ‘오작동일 것’, 소방 12분 허비 → 전북 김제 노인 주택 화재, 80세 사망. 전북소방본부, 사과와 개선 약속. 노인, 장애인 주택 등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119 신고의 올해 누적 신고 9271건 중 57%가 오인·무응답이라고. 개선 필요.(세계)
■월 15만원 농민기본소득... 탈락한 우리 지역은? → 충북 농민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옥천이 선정된 가운데 탈락한 이웃 지역들, 주민 달래느라 수십만원 ‘민생지원금’ 푼다. 보은군 60만원, 괴산군 50만원, 영동군 50만원, 제천시와 단양군은 20만원 검토.(세계)
■‘식초+베이킹소다 배수구 청소법’ 효과 없다 → 대표적 잘못된 상식. 베이킹소다(알칼리성)와 식초(산성)가 만나면 중화 반응이 일어나 청소 효과 없어. 거품이 생겨 청소되는 느낌만 줄 뿐, 배관 내부 기름·찌꺼기 제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해.
■ 'PR이‘? / 'PR가’? → 둘 다 맞다. 2023년 이전까지는 알파벳 R을 적기 위한 표준 소리가 '알'이 아니라 '아르'였다. 2023년부터 ‘알’도 인정되었다. 따라서 지금은 ‘PCR가’ / ‘PCR이’ 모두 맞다.
출처 : 자전과 공전
■건강정보
운동이 건강에 가져다주는 이점
암·심장병 예방, 혈압 개선 효과□
운동이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운동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이득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여름 해변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힘, 근지구력, 심장 강화, 유연성 등을 모두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알아봤다.
⓵ 암 예방 효과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춘다. 또한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주기를 개선하고 ,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⓶ 혈압 개선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 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⓷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장애를 이끄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⓸ 심장기능 강화
빠른 도보나 조깅으로 심장박동수(심박수)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⓹ 불안감, 우울증 완화
정기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⓺ 대사율 상승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⓻ 관절 움직임 증가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고,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활동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도 줄어들게 된다.
⓼ 깊은 수면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 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⑨ 자신감 상승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이 강해진다.
또,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관계까지 개선될 수 있다.
카톡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오늘의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북부·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새벽부터 밤까지 눈이나비가이어지겠고,서울·인천·경기남서부와 충청북부는 오전부터 밤까지 강수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도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권 일부와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는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내륙·남동부와 충북 북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와 울릉도·독도 1㎜ 안팎입니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쌓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시간대 도로 살얼음과빙판길 위험이 크다며 안전에 유의할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 ~5도,
낮최고기온은5~14도로 예보 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경기 남부는 '나쁨',그 밖의 권역은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인천·충남은 오후부터, 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 ∼1.5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200㎞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2.5m, 서해 0.5 ∼2.0m, 남해 0.5 ∼1.5m로 예상됩니다.
❒ 지역별 날씨
✫서울(🌦)➠(🌦) 3℃ ~ 8℃ 
✫인천(🌦)➠(🌦) 5℃ ~ 8℃ 
✫수원(🌦)➠(🌦) 2℃ ~ 9℃
✫춘천(🌦/☃️)➠(🌦) -1℃ ~ 5℃
✫강릉(☁️)➠(☁️) 4℃ ~ 11℃
✫청주(☁️)➠(☁️) 2℃ ~ 11℃
✫대전(☁️)➠(☁️) 1℃ ~ 12℃
✫세종(☁️)➠(☁️) -3℃ ~ 7℃
✫전주(☁️)➠(☁️) 2℃ ~ 13℃
✫광주(☁️)➠(☁️) 2℃ ~ 13℃
✫대구(⛅)➠(☁️) -1℃ ~11℃
✫부산(☀️)➠(⛅) 3℃ ~ 14℃
✫울산(☀️)➠(⛅) 0℃ ~ 13℃
✫창원(☀️)➠(☁️) 1℃ ~ 13℃
✫제주(⛅)➠(☁️) 8℃ ~ 17℃
■오늘의운새
12월 16일 화요일
[음력 10월 27일] 일진: 기미(己未)
 
〈쥐띠〉
96, 84년생 두루두루 잘 챙겨라. 무관심하다가는 작은 문제도 크게 번진다.
72년생 자동차 문제로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양보하여 좋게 해결하라.
60년생 가족 중심의 생활만이 다툼을 줄이는 길이다.
48, 36년생 필요 이상의 호의는 거절하라. 잘못하다가는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얌전하게 지내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멀리갈 일이 생긴다. 미리미리 준비를 하라. 61년생 새로운 변화를 갖고 싶어진다.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마음이 변화가 많다.
49, 37년생 돌아가는 상황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도 여유롭지 못하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74년생 감정에 쏠리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라.
62년생 바람에 날리는 새털처럼 마음이 흔들린다. 안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50, 38년생 아직은 말을 꺼낼 때가 아니다. 시간을 두고 지나가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좋은 기회를 만나고도 잡지 않은 후회를 남기지 마라. 75년생 개혁의 날이 왔으니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실행해 보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좋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찬스가 왔으니 귀를 열고 잘 들어야 한다.
51, 39년생 갖고 싶었던 것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획기적이고 흥미가 생기는 제안을 받게 된다.
76년생 변화를 두려워하면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64년생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 때이니 가벼운 체조나 운동으로 건강을 가꾸어야 할 것이다.
52, 40년생 곳간에서 인심이 나듯이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아랫사람 대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01, 89년생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자신의 사랑을 재확인해 보아야 한다.
77년생 의욕이 되살아나니 무슨 일이든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겠다. 65년생 여러모로 즐거운 일이 있을 것이다. 유혹도 따르니 마음이 흔들린다.
53, 41년생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자기 계발에 집중하라. 곧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오게 된다.
78년생 경험자의 조언을 구하면 유리해진다. 차근차근 해결하라. 66년생 솔직해야 한다.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 통할 것이다.
54, 42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막혔던 금전 운세도 해결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년생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 인정할 부분은 솔직히 인정하도록 하라.
79년생 순서대로 진행되지는 않겠다. 일단은 상황을 지켜보아야 한다.
67, 55년생 금전이 얽힌 일은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43년생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모두에게 관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적극적인 시간활용을 해야 한다. 오늘 일은 오늘 처리하라.
68년생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라.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56년생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하라. 획기적인 해결책이 보일 것이다.
44년생 기쁜 소식이 들려오겠다.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라.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유머감각을 잘 살려보라.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69년생 순서를 잘 생각해서 차분히 처리해야 한다.
57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있었던 만큼 기쁨도 클 것이다.
45, 33년생 오늘은 비가 내려도 내일을 화창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버터라.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은 사랑이 전부인 것을 어쩔 수가 없다.
82년생 의심의 마음으로 들춰내면 시끄러울 일이 생긴다.
70, 58년생 말 한번 했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중히 말해야겠다.
46, 34년생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다 무용지물이 된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83년생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능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71, 59년생 주위에 협력자가 있으니 자신의 계획을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47, 35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뜻대로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자료제공=지윤철학원
■사랑방야화
방랑시인 김삿갓(241)
五大天地 主人居士
(오대천지 주인거사)
"나는 글씨를 잘 쓰는 사람입니다.
전별금(餞別金) 스무냥을 내는 대신에 영전(榮轉)을 축하(祝賀)하는 현판
(懸板)을 한 폭 써다 주면 돈보다도
더 좋아할 것이니, 그 점(點)은 안심(安心)하십시오."
주인은 김삿갓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노형이 글씨를 아무리 잘 쓰기로 돈밖에 모르는 사또가 현판(懸板) 따위나 받고 만족(滿足)할 것 같지 않소이다.
그건 어림도 없는 말씀이오."
그러나 김삿갓은 웃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탐관오리(貪官汚吏)들은 돈도 좋아하지만, 명예(名譽) 또한 돈 만큼이나 좋아합니다.
자기(自己)를 치켜 올려 주는데 누가
싫다 할 것입니까?
이 문제는 내게 맡기시고, 주인장(主人丈)께서는
현판(懸板)이 될 만한 적당(適當)한
널빤지 한 장을 내일(來日) 아침
일찍 구해 주십시오."
다음 날 아침, 김삿갓이 조반을
얻어먹고 나니, 주인장이 구해놓은 널빤지를 가리키며
"이만하면 되겠소이까 ?"하며 물었다.
"좋습니다. 아주 훌륭한 현판(懸板)감입니다."
그리고 김삿갓은 즉석에서 붓을 들어
"五大天地 主人居士(오대천지 주인거사)"
라는 글자를 휘갈겨 썼다.
"이게 무슨 뜻이오?“
"주인장(主人丈)은 모르셔도 됩니다.
내가 주인장을 대신하여 스무 냥 대신 사또에게 이 현판(懸板)을 직접(直接) 헌납(獻納)할 것이니 그리 아십시오."
김삿갓은 십 리가 넘는 읍내(邑內)까지
현판(懸板)을 몸소 메고 동헌(東軒)으로 찾아가 원님 면회(面會)를 신청(申請)하였다.
"그대가 누군데 사또 어른을 뵙자고 하는가?"
이방(吏房)이 묻자 김삿갓이 대답했다.
"사또 어른께서 이번에 영전(榮轉) 가신다기에, 시생(侍生)이 영전(榮轉)을 축하(祝賀)하는 뜻에서 현판(懸板)
한 폭을 써왔습니다.
바라 건데 사또 어른께 직접 상납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사또는 이방(吏房)으로부터 그 말을 전해 듣고 기쁜 얼굴로 동헌(東軒)
마루로 달려 나왔다.
김삿갓은 허리를 정중(鄭重)히 숙이며 현판(懸板)을 두 손으로 받들어 올렸다.
"이 현판(懸板)은 시생(侍生)이 사또 어른의 영전(榮轉)을 축하(祝賀)하는 뜻에서 직접(直接) 써 온 것입니다.
글씨가 치졸(稚拙)하오나, 시생(侍生)의
성의(誠意)를 생각하시어 받아 주시옵소서."
사또가 글씨를 물끄러미 들여다보더니 크게 기뻐하였다.
"자네는 왕희지(王羲之)보다
더 명필(名筆)일세!
"五大天地 主人居士 (오대천지, 주인거사)" 란 물론 나를 가리키는 말이렷다?"
"물론 입니다. 사또 어른의 지금(只今)까지의 치적(治績)으로 보아 '오대천지, 주인거사'라고
찬양(讚揚)하는 게 합당(合當)하다 여겨서
그렇게 써 온 것이옵니다.
다른 고을로 가시더라도 동헌(東軒) 대청마루에 이 현판(懸板)을 꼭 걸어
놓도록 하옵소서."
"음! 참 좋은 생각이야! ‘오대천지 주인거사’라는 말만 들으면 내가
기상(氣像)이 웅대(雄大)한
인물임을 대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로다!"
사또는 자못 만족(滿足)스러운 듯 흥청거리다가 갑자기 고개를 옆으로 갸웃하며 물었다.
"가만. 五大天地(오대천지)란 무슨 뜻이지?"
김삿갓이 사또에게 "五大天地 主人居士"라는 현판(懸板)을 써온 뜻은 탐관오리(貪官汚吏)를 골려주려는 것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사또는 그런 눈치를 전혀 채지
못한 채 ‘오대천지 주인거사’란 말이
마치 자신(自身)을 영웅호걸(英雄豪傑)에 견주어 지칭(指稱)하는 것 같이 여겼다.
김삿갓은 속으로 웃음을 삭이며 사또에게 물었다.
"사또 어른께서는 '오대천지 주인거사'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고 계시옵니까?"
사또는 모른다고 대답(對答)하기는
자존심(自尊心)이 허락(許諾)하지 않는지,
"그야 모를 것은 없지 않은가?
고금 경서(古今 經書)를 두루 통달
(通達)한 내가 '오대천지 주인거사'란
말을 모른대서야 말이 되겠는가?
'오대천지 주인거사'란 나를 위대(偉大)
한 인물(人物)이라고 칭찬(稱讚)하는 말이렸다.“
하고 큰소리조차 쳐 보이는 것이었다.
김삿갓은 웃음을 참아가며 물어봤다.
"사또께서 오대천지를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설명(說明)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끼 이 사람아! 글씨는 자네가 써와 서는 설명(說明)은 나더러 하란 말인가?"
"사또 어른께서 워낙 박학다식(博學多識)
하시기에 가르침을 받고자 하옵니다."
"음! 자네가 나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고?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해줌세.
사또는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하더니
얼굴을 들며 자신에 찬 어조로 말을 하였다.
"오대천지란 커다란 천지(天地)가 다섯 개 있다는 말이고.
대천지(大天地)란 영원불멸(永遠不滅)의 천장지구(天長地久)를 뜻하는 것으로, 옛날부터 석학(碩學)들은 천장지구란
말을 즐겨 써왔다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도 나오지만 백낙천(白樂天)의 유명(有名)한 장한가(長恨歌)에도 천장지구란 글이 등장(登場)하고,송지문(宋之問)의 시(詩)에도 또한 천장지구가 나오니
그런 것들이 바로 대천지(大天地)라는
것이야. 내 말 알아듣겠나?“
김삿갓은 속으로 깜짝 놀랐다. 사또를 무지막지(無知莫知)한 탐관오리
(貪官汚吏)로만 알았는데
대천지(大天地)를 해석(解釋)하는 경륜(經綸)이고금 경서(古今 經書)에 능통(能通)한 대학자(大學者)의 면모(面貌)였다.
(이렇게도 유식(有識)한 사람이 어째서 탐관오리(貪官汚吏)로 타락(墮落)해 버렸을까?) 생각이
이렇게 미치자 김삿갓은 사또가 한층 가증(可憎)스럽게 여겨졌다.
"그러나 제가 현판(懸板)에 써드린
"五大天地"란 말은 사또께서 지금(只今) 말씀을 하신 뜻하고는 아무런 상관(相關)이 없이 써드린 것입니다."
하고 눈 딱 감고 말해버렸다.
"이 사람아! 그렇다면 무슨 뜻으로 오대천지라 썼단 말인가?"
"이 고을 백성들이 말하는 오대천지
(五大天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사또 어른이 뇌물(賂物)을 잘 받아
자신다고 금천은지(金天銀地)요,
둘째는 사또 어른이 색(色)과 술을 좋아하신다 하여 화천주지(花天酒地)요,
셋째는 백성들이 느끼는 고을 원의 인심(人心)이 암흑천지(暗黑天地)와
다를 바 없으니 혼천흑지(昏天黑地)요,
넷째는 백성(百姓)의 원한(怨恨)이 사무친다해서 원천한지(怨天恨地)요,
다섯째는 탐관오리(貪官汚吏)가
천만다행(千萬多幸)으로 이 고을을
떠나게 되어 백성들이 그야말로 고맙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입을 모아 말을 하니 사천사지(謝天謝地)라는 뜻이옵니다.
백성들이 이상과 같은 다섯 가지를 "오대천지"라 하기에 시생이 그런 뜻으로 "五大天地 主人居士“라는 현판(懸板)을 써다가 바치게 된 것입니다."
사또는 삿갓의 설명을 듣자 이를 "뿌드득" 갈며,부들부들 치를 떨다가 뜰을 굽어보며 벼락같이 소리를 질렀다.
"여봐라! 거기 누구 없느냐! 이놈을
당장 끌어내어
능지처참(陵遲處斬)을 시켜라!“
이렇듯 사또는 길길이 뛰며,
김삿갓을 끌어내어 죽여 없애라는 명령(命令)을 내렸다.
그러나 마침, 동헌(東軒) 뜰에는 사또의 분부(分付)를 거행(擧行)할 군관(軍官)은 한 사람도 없었다.
사또는 다시 큰 소리로 외쳤다.
"여봐라 이방(吏房)! 어디 있느냐?
이놈을 당장(當場) 끌어내지 못할까?"
그러나 김삿갓은 사또에게 태연히
말을 했다.
"사또 어른, 고정(固定)하시지요.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아시면, 아무리 사또라도 큰소리는 못 치실것이오."
사또는 이 말을 듣더니 깜짝 놀라며
황급(遑急)히 되묻는다.
"아니! 그대가 뉘길래, 감히 내 앞에서 큰소리를 치는가?"
"사또는 한양(漢陽)에 계신 재동(齋洞) 대감(大監)을 잘 아시겠지요?
나는 재동(齋洞) 대감(大監)의
생질(甥姪)로써, 지금 민정(民情) 시찰(視察)을 다니는 중입니다.“
김삿갓은 이 사또의 뒷배경이 재동 대감이라는 말을 들은 바 있어, 자신(自身)을 재동 대감의
생질이라고 대포를 놓은 것이다.
그러자 금방 잡아 죽일 듯이 길길이
뛰던 사또가 재동 대감의 생질이라는
말을 듣고, 몸을 벌벌떨기까지 하면서, 김삿갓을 향해 연방 머리를 조아려 보였다.
"옛? 선생께서 재동 대감댁 생질님 이시라고요?
그러시다면 존귀(尊貴)하신 몸이
어떻게 이런 벽지(僻地)까지ᆢ
미처 볼라 뵈어 죄송(罪悚)한
말씀 다 할 길이 없사옵니다."
하고 쩔쩔매며 말했다.
"나는 외숙부(外叔父)의 특별(特別) 명령(命令)을 받고, 민정 시찰을 나온 길이라오.
따라서 나의 신분(身分)을 함부로
밝혀서는 안 되게 되어 있는데,
그러나 사또에 대한, 이 고을 백성들의
원성(怨聲)이 하도 크기에 어쩔 수
없이 한마디 충고(忠告)를 하기 위해 들렸소이다.
그런 줄 아시고 행여 백성들 원성을 듣지 않도록 하시오.
아시겠소? 그럼, 나는 이만 가겠소이다."
김삿갓이 동헌(東軒)을 나오려 하자 사또는
황급(遑急)히 김삿갓의 소매를 잡는다.
"귀하신 몸이 모처럼 오셨다가 이처럼 섭섭하게 가시면 되겠습니까?
하룻밤 편히 쉬시면서
박주(薄酒)라도 한 잔 하셔야지요.“
"말씀은 고맙소만, 나는 누구에게서도 향연(饗宴)을 받을 입장(立場)이 결코 아니올시다.
외숙(外叔)께서도 그런 것을 걱정하실 터.“
김삿갓은 이런 말을 내 던지고 동헌(東軒) 대문(大門) 밖으로 유유(悠悠)히 걸어 나왔다.
이 사또는 쩔쩔매며 김삿갓이 행여 무슨 말을 할까?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졸졸 뒤를 따라 나왔다.
"그만 들어가시고, 떠나면서까지
고을 백성(百姓)의 원성(怨聲)을
듣지 않도록 재차 당부(當付)하는 바이오."
이 한마디를 끝으로 김삿갓은 동헌을 벗어났다.
생각하면 통쾌(痛快)하기 짝없는 연극(演劇)이었다.
고을 백성들에게 호랑이같이 군림(君臨)하고 포악(暴惡)한 악정(惡政)을 일삼던 사또가 재동
대감의 생질이라고 큰소리를 친
김삿갓을 만나자, 고양이 앞에 쥐처럼
꼼짝 못 하고 쩔쩔매다니.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
김삿갓은 비록 악의(惡意)없는 거짓말을 했지만,나라의 근본인 백성(百姓)의 입장(立場)에서 탐관오리(貪官汚吏)를 혼내 주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제천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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