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몸팔려 왔다가 억세게 운좋게 한국 홀애비를 만나
결혼하는데 성공..
루마니아에 남겨두엇던 애들 둘도 데려오는데 성공..
코리아 드림 일구었다고 방송에서는 찬양하는구나...
참 더럽다 더러워..10대때 벌써 애나 둘이나 내지른 루마니아 창녀..
그걸 다민족 다문화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떠드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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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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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모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25 동유럽에서 최후진국 루마니아 애 둘딸린 이혼녀가 한국에 와서 할수잇는게 머겠슈?? 몸 파는일 밖에 더 있겠슈??
그럼 삼성같은 대기업에 다니겠슈?? 쿵 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지.. -
답댓글 작성자HommeFatale2 작성시간 10.02.14 러시아도 있고 저런 경우 많더라구요. 예전에 나이트에서 춤추다가 한국남편 만났다던 여자도 있네. 하긴 쟤네들이 낯선 나라에서 할게 뭐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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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 작성시간 09.12.25 치마만 둘렀다 하면 환장을 하는 한국남정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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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우재 작성시간 09.12.26 기왕에 먹을려면 애없는 처녀를 먹던가. 한국 아저씨들 진짜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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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수강산 작성시간 09.12.26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를 동원해서 기독교 장로가 아주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키는 작업에 대못을 박을려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