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쯤되는 직장女입니다.
회사가 모여잇는 공단이라 외국인노동자들이 많은데
지나가는 외국인노동자를 보니 얼마전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지역이 한창 발달되고 있는 곳이라 공장도 많이 들어서고
인구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경치도 좋고 공기좋은 숲들도 많아요
얼마전에 한 신혼부부가 해가 지기 전 오후쯤 산책을 나갔다가,
외국인노동자들 4명정도가 오고있었대요.
그런데 자꾸 자기네들나라말로 뭐라뭐라 하더래요
신혼부부가 느낌이 이상해서 얼른 지나가려하다가
그쪽에서 갑자기 다가와 남자를 붙잡고 2명이서 막 때리기 시작했대요
(나머지는 여자를 붙잡고 있었겠죠?)
그러고 남자는 기절한상태고 구석에 누워있는데,
정신이 들어서 깨보니 와이프가 그 외국노동자들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차마 그단어를 못쓰겠네요..)
아무튼 그이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 나쁜놈들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신혼부부는 안타깝게 이혼했다고 하네요)
뉴스를 보면 외국인노동자들끼리 우르르 걸어가다가
지나가는 여성에게 나쁜짓을 했다는 기사를 몇번보긴했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서 그런일이있었다니 정말 소름이 돋네요.
물론, 그렇지 않고 열심히 돈을벌어서 자기네 나라고 가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간혹 그런 나쁜 사람들이있으니 문제죠..
정말이지, 여자들도 그런상황에 대처할수있는 능력을 키우던지해야겠어요
(저는 요즘 밤에 회식도 못가고 칼퇴근 한다는;;)
걸어다니실때 귀에 이어폰 꽂고 다니지마시구요.
항상 핸드폰은 손에 들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수상한 사람이 쳐다보거나 다가올시
사람이 있는곳으로 무작정 뛰시구요~!
아무튼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분들, 밤길 항상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