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산바워

망종 현충일 날 입니다

작성자가산바위|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1

오늘은 절기 망종(芒種)과
현충일이 겹친 뜻깊은 날입니다.

망종은 보리가 익어 고개를
숙이며 수확을 기다리고,
마늘도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민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씨앗을 뿌리고 거두는 농사의
시작과 결실이 함께하는 날이지요.

또한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이기에,
더욱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저도 시에서 충혼탑 참배 안내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들판에서 기다리는 보리와 마늘을 생각하면,
오늘은 제 밭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몸은 밭에 있어도 마음은 충혼탑에 함께하며,
현충일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님들께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건향이 | 작성시간 26.06.06 가산바위님! 감사합니다.
    현충일과 망종을 생각하게 해주셨어ᆢᆢ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