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한창 무르익어
가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벌써 금요일,
내일이면 주말과 휴일이 이어지네요.
산천의 나무와 풀잎은 짙푸른
빛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습니다.
유실수 밭에는 오디가 이미 다
익어 바닥에 떨어지고,
자두는 볼그스레한 얼굴을
내밀며 익어가고 있네요.
집 마당의 살구는 아직 쓴맛을 머금은 채
여름 햇살을 받으며 조금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
이 좋은 계절에 어디론가
한 번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즐거운 추억
하나씩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고,
돌아오는 월요일에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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