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천지성 판사- 천정배 법무부장관의 첫째딸로 대원외고 수석졸업후 서울대 법대 입학.
사시합격을 거쳐 연수원 가는동안 인기절정이었던 이름그대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
목포가 낳은 3대 수재라는 부친의 유명세와 더불어 연수원에서 최고 인기짱이었던 그녀가 연수원
1000명 중 20등 안에 들어야 노려볼수 있다는 서울 중앙지법 판사로 임용.

2. 이금진 판사 - 명덕외고졸,고려대 법대 재학중 사시패스.
44회 최연소였던 동갑 안미령에게 여러모로 눌리긴했지만
그래도 참한 이미지의 아가씨.
45회 최연소 합격후 연수원에서도 열공 3등 졸업후 서울 중앙지법 임용.
3.안미령 변호사-제44회 사법시험 최연소합격
서울대 법대, 사법연수원 35기, 현재 로펌 김&장 변호사
사시 1년이면 된다
수험가에 엄청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깜찍한 모습의 앳된 소녀였고... 서울대 법대에 최연소 합격이란
프리미엄으로 21살의 나이로 사법시험 학원강사로 인기를 모으고, 안미령 정리노트까지 냈던 그녀는
연수원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에 아시아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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