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나가는말로,
아무 생각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때가 있다.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다.
들은귀는 들은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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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나가는말로,
아무 생각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때가 있다.
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입은 사흘이다.
들은귀는 들은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