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정기모임 문화관람(향촌문화원)

[Great Teacher]

여러 시간대가 한 공간에 겹쳐 놓인 느낌입니다.

간판 글씨체, 생활소품, 옛 상점 디테일을 따라가다 보면 대구답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관람 동선이 부담스럽지 않아 여러 연령대가 함께 보기 좋고, 중앙로와의 접근성이 좋아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기도 수월합니다.

사진을 찍으면 컬러 톤이 풍성하게 살아나서, 단체 컷과 개인 컷 모두 건지기 쉽습니다.

[love]

생생한 문화 체험을
사진으로 실감나게 느끼게 해 주네요!

총무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