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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사진철

2025년 11월 8일 정기모임(백홍식당)

작성자Great Teacher|작성시간25.11.17|조회수11 목록 댓글 1

오랜만에 뵌 동문님들의 미소와 한마디가, 가을 햇살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덮었습니다.

짧은 안부도 오랜 이야기처럼 깊었고, 건네주신 책자 하나하나가 가을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달라도 우리는 같은 사람들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오늘 나눈 마음의 온도를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다음 만남에서도 같은 온기로 서로를 반겨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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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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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ve | 작성시간 25.11.17
    총무님,
    수고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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