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영어학과 동문회 제39회 정기총회를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히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전숙자(58), 여옥자(60), 한상옥(71), 조문희(76), 여경희(77), 노종균(81), 안연희(98), 장용화(02), 김재기(03), 임성민(04), 김태현(04), 최민혁(23) 동문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동문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늘 영어학과 동문회를 아껴주시는 모든 동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제39회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동문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무 및 회계 보고와 안건 토의를 통해 앞으로의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영어학과 동문회를 지켜오신 선배 동문님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후배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학과와 동문회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재학생 후배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밝고 활기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배 동문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후배의 밝은 모습이 어우러지며, 영어학과 동문회가 과거의 추억에 머무는 모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과 정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영어학과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연도는 달라도 같은 학과를 거쳐 온 동문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대구가톨릭대학교 영어학과 동문회는 선후배 동문들이 서로를 기억하고 응원하며, 모교와 학과, 그리고 재학생 후배들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참석하지 못하신 동문님들께도 이날의 분위기와 마음을 함께 전해드리고자 사진과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함께 자리하지는 못하셨더라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총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느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어학과 동문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