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 선문대학교 신학순결대 단기 선교 체험
통일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대학생들의 단기 선교 체험 프로그램이 선문대학교 신학순결대학 주최, CARP 선문학군 주관으로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력 11월 28일(양 1.18)부터 9박10일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4박5일 원리수련 및 만물복귀 교육, 21일 만물복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천지인참부모님의 소원인 Vision 2020과 일치, △살아계시는 하늘부모님의 말씀실체, △CARP 원자로서 유대감 형성, △2015년 CARP 활동 승리를 위한 정성의 기대 쌓기, △CARP의 비전과 사명을 확인하고 원자로서 소명의식 갖기 등의 목표를 공유하며 현장 체험 활동을 했다.
‘민족을 업고 세계로 나가 인류를 가슴에 품자’라는 주제로 천력 11월 28일(양 1.18)에 선교 임지인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선문대학교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본부교회에서 머물며 유타대학과 데스파크 대학 등에서 전도활동을 했다.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공연하였으며 말레이시아 대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전도활동으로 인연된 20여 명의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장애아동 센터에서 청소, 공연, 간호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선교 체험 활동 4일째에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기독교 등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종교단체들을 방문하여 교류하며 각 종교의 전통을 배우고 예배 의식에 참여했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식구들과 함께하며 말레이시아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말레이시아 일정 마지막 날에는 축복식 행사에 동참했다.
두 번째 선교체험 국가인 싱가포르에는 천력 12월 7일(양 1.26)부터 2박3일 동안 체류하며 현지 2세들과 만나 형제자매의 정을 느끼며 화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에서 학생들은 통일교회의 전도활동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내적인 교육과 문화 체험활동을 했다.
금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지선 학생은 “말레이시아에서 전도활동 중에 유타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선교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창수 학생은 “말레이시아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의 문화를 배웠던 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류는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 CARP 선문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