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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선경 작성시간15.02.16 병풍처럼 펼쳐진 산자락...이런 표현이 바로 이런 장면을 말하는것임을 실감나게 하네요.
  봄의 문턱에 살짝 내려앉은 눈~ 따스하게 봄을 맞이하라는 소식이 아닐까요?
  합창단 방학동안 체력을 기르라는 박사님의 마음도 잘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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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6 그날은 말 그대로 칼바람이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내 그것을 견딜 수 있다는 사실에..
  저는 그것을 교육의 한 바탕이라 생각해봅니다. 어리석은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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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이스(문성실) 작성시간15.02.22 변산반도를 볓번씩이나 갔었는데도 어수대는 처음 보는듯합니다...
  정말 멋진 쇠뿔바위와 산수대 구경 잘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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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3 '부암 댐이 시작되는 곳'라고 돌에 새겨저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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