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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산(충북 영동)산행

작성자晶巖(김광진)| 작성시간15.02.16| 조회수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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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태윤 작성시간15.02.17 저도 한 번 애들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7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르지만, 조금은 조심할 바위 산입니다.
    사내라면 雄志를 키우는 효과엔 제격이지요. 꼭 한번 올라보시길...
  • 작성자 아카펠라(심성식) 작성시간15.02.17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제가 등산을 이룬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다. 능선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구워진 오징어 다리마냥 멋대로 휘어진 노송을 그려보는 김 박사님의 사물에 대한 감각이 돋보입니다. 마음은 있어도 실행하지 못하는 저이기에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8 교수님, 제 삶의 유일한 벗이라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짧은 밧줄이어도 그것을 잡았읏 때의 전해지는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삶의 전율이고요...
    대학에서 바쁘심을 내려놓으시만, 한번 쯤의 산행은 어떠실지요...
  • 작성자 장선경 작성시간15.02.18 저도 언젠가는 산행에서의 행복을 맛보고 싶어요. 숨차다. 땀난다. 힘들다. 내려갈까? 이런생각들이 그래.. 그렇지... 참 잘왔다... 이런 마음이 들도록이요.
    박사님 다음번 산행문도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8 세상사 벗어놓는 참 좋은 벗이지요. 땀나고 힘드는 맛에 산을 찾는다하고요...
    다음 달엔 저를 사랑하는 정암의 벗들과 산을 즐기는 날이랍니다. 부산 팀 주관으로...
  • 작성자 레이스(문성실) 작성시간15.02.22 날마다 쳇바퀴속에서 산행이라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당..(핑계요~)
    이번 설날엔 가족들과 함께 북한산 둘레길도 걷구...오후엔 창경궁 몇시간동안 걸으면서
    아주상쾌한 기분을 맛보았습니당...아...이맛에 산행을 하는군여...
    건강한 김교수님의 일상이 부럽슴당...^^
  •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3 일상에 바쁘시니 어쩔 수 없지요.
    시간나시는데로 풍류를 즐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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