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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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선경 작성시간15.04.22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거 같네요. 섬을 볼때 마다 물과 산을 함께 갖고있는 듯하여 한자성어 '樂山樂水'가 생각 납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물같이 움직이고 어진 사람은 산 같이 고요하다. 슬기로운 사람은 즐거워하고 어진 사람은 장수한다.
산과 물을 닮은 박사님 오래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 晶巖(김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2 고맙습니다. 그런 뜻을 일깨워주시니 더욱 풍성해지는 마음입니다.
장 선생님도 더욱 멋진 삶이 이어지시길... -
작성자 레이스(문성실) 작성시간15.04.30 와우~푸른 바다가 내게 달려오는듯한 착각을?.....일으키도록 멋진 작품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함께 공유해주시거 감사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