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손목 기술 습득 포인트
스미 마사타케(角正武) 범사 8단, 후쿠오카 교육대학 보건체육강좌 교수 퇴임
손목치기가 올바르게 되면 검도의 흩으러짐은 경감한다
시합에 능숙한 사람은 손목을 구사하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손목에의 경계감이 강한 나머지, 죽도로 막으려는 동작이 점점 변칙적이 되고, 그것이 이상한 방어가 만연되는 계기가 된다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칙적으로 피하는 방법에 대해, 그것을 재빨리 빠져나가려는 변칙적인 손목치기가 생기고, 피하는 방법도 점점 변칙적이 된다고 하고, 조금도 진전이 없게 된다고도 합니다. 역시 심판도 칼날이 서지 않는 타격에 눈을 번득이게 되지만, 설사 칼날이 통했다고 해도 적정한 동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미묘한 라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손목의 타격 방법은 지금도 자주 눈에 보입니다.
손목 기술도, 머리와 마찬가지 칼 솜씨로 휘둘러 내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포인트 해설에서 언급합니다만, 휘둘러 올리는 방법에 있어서도 손끝으로 죽도를 얼굴 앞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고, 팔꿈치ㆍ어깨를 사용하여 확실히 휘둘러 올려서 치지 않으면 끊는 타격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은 도법에 준거하여야 하지만, 그러한 면은 비교적 머리기술이 그러한 눈으로 보이는데 비하여, 손목기술은 거기까지 의식을 쏟지 않는 것이 현상입니다. 손목치기의 기본을 중시하는 풍조가 강하게 되면, 검도의 흩으러짐도 상당히 경감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어떻습니까.
거기다가 지금은 겨눔자세 자체에 손목을 방어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비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한 타입의 기술로서, 바깥 호(表鎬)로 응하여 손목, 손목 돌려 손목, 손목 돌려 머리, 손목 돌려 허리 등의 응대하는 기술이 나오는 것입니다만, 그것이 주가 되어 검도 그 자체가 기본으로부터 벗어나 버리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또 머리를 칠 때에 손목을 얻어맞는 것을 두려워 해서, 돌리듯이 휘둘러 올려서부터 나아가는 머리치기도 보는 일이 있습니다. 칼솜씨에 쓸데없는 것이 있어서는 좋은 검도라고 말할 수 없고, 변칙적인 기술만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검도에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머리를 치러 가기 위해서는 손목을 얻어맞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로 죽이고, 리스크를 제로로 가깝게 하여 치는 것이 검도이고, 리스크를 피해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논리가 선 왕자의 검도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를 단련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케코에서 나오는 손목(出小手)을 얻어맞았다면「한번 더 나오는 손목을 해주십시오」, 찌름을 당했다면「한번 더 찔러 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케코에 임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번에는 손목보다 빨리 머리로 가자, 가 되는 것입니다. 한번 더 한번 더 하고 정면 승부를 해가는 가운데 기백을 길러갑니다. 그리하여 단련된 기백이야말로 승부가 걸리면 살아오는 중요한 것입니다.
손목 기술은 허리가 들어간 타격방법으로 되기 쉽다
기본기술의 케코에서「머리치기」를 행할 때에, 젊은 사람들은 대개, 머리를 치고 빠져 나갑니다. 그런데 마찬가지의 기본기술의 케코에서「손목치기」를 행할 때에는 대개, 손목을 치고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흔히 질문하는 일이 있습니다만, 나에게 물으면, 머리치기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후쿠오카 교육대의 연격은 마지막에 치는 머리도 빠져나가지 않고, 몸받음으로 끝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빠져나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머리를 치고 뻗은 왼손을 곧 겨눔자세의 위치(배꼽 앞)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애초에 허리가 들어간 타격방법이 아니면 생각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전경(前傾)자세로 거리를 좁히고, 거기서부터 상체가 흐르는 머리를 치면, 허리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왼손을 곧 겨눔자세의 위치로는 가져가기 힘듭니다. 배꼽 앞에서부터 상당히 먼 만세의 자세로 되고, 몸받음의 수단도 없으므로 여세로 달려서 빠져 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멀리치기의 기본은 볼 수가 없습니다.
이번의 테마인 손목의 경우는, 타돌 후에 왼손을 겨눔자세의 위치로 돌리는 것이 비교적 용이합니다. 낮은 위치를 치는 것도 이유의 하나입니다만, 역시 허리가 들어간 타돌을 하기 쉬운 것이 손목치기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어렵고 손목은 쉽다고 말하여지는 것은 정말 그렇지만, 어려운 머리를 깨끗하게 할 수 있으면 모든 것에 연결된다, 혹은 고생이 인간성을 연마한다 (무너지면 안된다고 하는 신념을 기본으로, 싫어하지 않고, 강하게 인내하여 일을 처리한다) 고 하는 의미에서 머리는 중요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머리기술로부터 들어가는 지도법에 이론이 없습니다만, 단, 허리가 들어간 타돌을 배운다고 하는 점에서, 초기 단계부터 손목의 타격방법을 올바르게 배우는 것도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손목의 타격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항부터 구체적으로 보여 주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상대가 단지 겨눔자세를 하는 있는 순간에 손목은 칠 수는 없습니다. 상대의 변화를 살펴서 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케코에서 손목기술의 케코는, 반드시 받아주는 사람이「일어남」을 만들어서 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기본케코에서의 그러한 밑바탕을 만들기는, 응용의 단계에서 반드시 살아납니다. 나오는 손목만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일어남을 유인하는 것, 어떻게 챤스를 만들 것인가 하는 것으로서, 그러기 위한 여러 가지 공세방법, 기회의 만들기의 방책, 연구해야 할 것은 산처럼 있습니다.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미발(未發)의 발(發)을 잡은 구극적인 손목 기술도 꿈은 아닙니다. 기술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도, 부디 기본으로서의 손목치기를 마스터하고, 확실한 토대 위에서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손목 명인을 목표로 해서 받아주기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휘둘러 올리기는 손을 작게 휘둘러 올리지 않고 어깨ㆍ팔꿈치의 관절을 충분히 살린다
일본검도형 6본목은 손목 스쳐올려 손목입니다만, 작은 기술의 손목이라고 말하더라도 칼로 끊는다고 하는 경우에는 위력이 동반된 그 나름의 휘두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왼주먹을 지점(支點)으로 칼을 세우는 듯한 휘두르는 방법은 도법이라고 말할 수 없고, 허리ㆍ어깨ㆍ팔꿈치가 연동하는 듯한 휘두르는 방법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도법으로부터 오는 검도는, 휘둘러 올리고 휘둘러 내리는 동작의 모든 것을 기본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손목을 치기 위해서는 죽도를 바깥으로부터 안으로 이동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 왼손을 크게 휘둘러 올리지 않고, 얼굴 앞에서 죽도를 세워서 처리하는 방법이 빈번히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래서는 도법을 모방한 기본과는 합치하지 않습니다. 손목은 머리기술의 경우와는 다른 작은 동작입니다만, 어디까지나 허리ㆍ팔꿈치ㆍ어깨를 연동시켜서 죽도를 휘둘러 올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평소부터 팔꿈치를 사용한 커다란 휘둘러 올림을 의식적으로 행하고, 작은 동작에도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입니다.
팔꿈치ㆍ어깨를 살린다(O)
도법에 준거한 이합이 있는 손목치기에 연결된다
팔꿈치ㆍ어깨를 살려서 크게 휘둘러 올려도, 일어남(오코리)을 얻는 사각(死角)은 의외로 적다
손목을 작동시킨다(X)
칼로서 끊어지지 않는 타격방법은, 올바른 타돌이라고 말할 수 없다.
손으로부터 죽도를 세우기 때문에 상대한 위압감이 옅고, 대응하기 쉽다.
효과적인 후리기
팔꿈치를 귀 옆에까지 가지고 가는 이미지로서 평소의 후리기를 행해두면, 손목도 머리도 큰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간단한 교정법
오른손 주도로 죽도를 세우는 것은, 아무래도「죽도가 올라가면 좋다」라고 하는 감각으로부터 빠져나온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표현의 방법을 바꾸어「죽도를 끌어올린다」라고 하는 감각을 갖도록 하면, 위로 가져 올라간다고 하는 의식이 작동하고, 휘둘러 올림이 크게 됩니다. 그 감각의 도움으로서, 나는 흔히 겨눔자세의 상태에 있는 학생의, 자루부분을 손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더해지는 강한 힘에 저항하면서 죽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허리ㆍ어깨ㆍ팔꿈치의 힘도 동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거기서 팍 손을 떼어버리면, 좋은 형태로 팔이 올라갑니다.
부하(負荷)가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른손이 강하면 죽도가 서고, 왼손이 강하면 검선이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부하(負荷)를 걸므로써, 양손으로 바란스 좋게 휘둘러 올리는 감각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휘둘러 올리는 손에 부하(負荷)를 건다
스미 범사가 누른 죽도(*스미 범사가 학생이 쥔 죽도의 자루의 가운데를 식지와 중지로 지긋이 누르고 있다-옮긴이)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손끝이 아니고, 팔과 허리의 힘을 충분히 사용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손목을 살려서 죽도를 세워서 손목을 친다(O)
오른손 주도로 죽도를 세워서 손목을 친다(X)
장식물 치기도 효과가 있다
칼을 사용한 장식물 베기에서 배운 연습법으로, 손끝의 치기를 극복한다.
(*상대가 죽도를 허리높이로 가로로 들고 있으면, 이쪽은 죽도를 크게 들어 죽도를 친다-옮긴이)
손매무새는 ‘사에“의 근본. 손목을 충분히 뻗고 속도와 위력을 생기게 한다
나는 손목의 타격방법을 표현하여「카멜레온이 벌레를 포식할 때의 혀의 움직임」이라고 하는 표현방법을 말합니다. 멀리 있는 사냥감을 힘껏 혀를 뻗듯이, 손목을 칠 때도 왼손목을 힘껏 뻗으세요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확실히 뻗으면 반작용으로 돌아오는 것도 빠르고, 곧 왼주먹을 배꼽 앞으로 놓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왼손이 오른손보다 높은 곳에 있지만, 그런 정도로 뻗어도 좋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속도감과 위력과 ‘사에’를 동반한 손목치기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타격방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겨눔자세 때의 죽도의 쥐는 방법이 포인트가 됩니다. 특히 지금의 중학생이나 고교생에게는 손등이 위를 향할 정도로 오른손을 짜넣는 예가 많습니다만, 조아 넣는 것과 다른 짜넣는 듯한 쥐기 방법으로는 손목도 뻗을 수가 없습니다. 왼손은 엄지가 붙은 뿌리에 자루끝을 누르게 하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타돌의 순간은 손목을 충분히 뻗는다. 뻗을수록 타돌 후의 돌아옴도 빠르게 된다
손목이 뻗어 끊어치기 위해서는, 올바른 죽도의 쥐기가 불가결하다. 왼 엄지가 붙은 뿌리에서 죽도를 누르면, 위력이 있는 타돌의 확실한 지점이 된다
타돌의 순간, 손목의 뻗음이 없으면, ‘사에’도 스피드도 생기기 어렵다.
손목이 뻗지 않는 타격은, 죽도의 쥐기 방법이 나쁜 경우도 많다. 왼손이 살아 있지 않으면 검선의 기세에 지점이 없고, 자루끝이 빠져버린다
발의 밟는 방법은 죽도가 몸 폭만큼 왼쪽으로 오기 때문에, 그만큼 내측(內側)으로 발을 내디딘다
기본의 머리치기는 곧바로 발을 내디디지만, 손목의 경우는 다소 내측으로 넣듯이 오른발을 밟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은 바깥으로부터 안으로 죽도의 몸 폭 하나 분만큼 넘어서 치지 않으면 안되고, 그만큼을 발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대로 오른발을 곧바로 내디디면, 죽도가 몸폭만큼 이동하고 있으니까, 역으로 왼주먹이 중심으로부터 벗어난 타격이 됩니다. 왼주먹이 중심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것을 중요히 한다면, 그 조그마한 벗어남을 발의 움직임으로 보충하면 좋은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조그마한 폭으로서, 좌우의 발이 일직선 상에 나란이 있으면 기본의 일탈입니다.
받아주는 사람은 단지 손목을 보이는 것이 아니고, 일어남을 만들어 치게 한다
「치는 쪽보다도 맞아주는 쪽에 많이 지도를 해라」라고 흔히 말하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케코에 있어서 받아주는 사람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손목치기의 경우는, 죽도의 몸 폭만큼 바깥에서부터 안으로 죽도를 넘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선명히 이미지 할 수 있도록 받아주는 사람은 죽도를 곧바로 겨눔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목을 숨기듯이 약간 비스듬히 겨눔자세를 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기본케코의 받아주는 사람으로 서면 그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타돌부위를 크게 비어서 보여주는 흔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는, 비어있는 곳으로 친다고 하는 「후(後)」의 검도의 반복 케코로 되어버립니다. 어디까지나, 받아주는 사람의「변화」에 따라서 친다고 하는 형태이어야 합니다.
서로 겨눔자세를 하고, 합기가 된 순간에 받아주는 사람은 동작의 움직임을 보이고, 거기로 손목을 친다, 이것이 손목 케코의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목을 숨겨서는 케코가 되지 않는다
상대에게 (손목을) 보여서 치게 해서는 진보가 없다
기본 케코에서는 곧바로 겨눔자세를 취한다. 거기서부터 일어남을 만들어 손목을 치게 한다.
타격방법의 단계는 초심자부터 3단계로 나누면 정확한 동작을 터득하기 쉽다
제1단계 ‘스리아시’로 친다
초보의 단계에서는 일족일도의 거리로부터 ‘스리아시’로 내디디어 손목을 칩니다. 이때, 사진에서는 알기 어렵지만, 서로 지긋이 겨눔자세를 취한 순간으로부터, 받아주는 사람이 일어남을 보이고, 거기로 치도록 합니다. 흔히 상대의 눈을 보면서 전체를 보라고 말하지만, 초보의 단계에서는 타돌의 때는 타돌부위를 확실히 보고, 더욱이 친 후는 칼날을 확인하는 의미로 자신의 죽도의 현에 시선을 떨어뜨립니다.
제2단계 원간으로부터 뛰어든다
다음의 단계는 촉인의 거리로부터 뛰어들어 손목을 칩니다. 친 후는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코등이 싸움의 형태를 취합니다. 쳤다면 곧 왼주먹을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을 습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합으로서는, 치는 측이 공세하고, 거기에 대해 받아주는 사람이 일어남을 만들고, 손목을 치는 것이 됩니다. 단지 들어가서 치는 것이 아니고, 공세함으로써 상대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감각을 이 단계에서 심을 수가 있습니다.
제3단계 타돌 후 몸받음
이번에는 몸받음까지 갖고 갑니다. 다시 원간으로부터 공세하여 거리를 좁히고, 상대의 일어남에 손목을 쳤다면 여세를 살려서 몸받음을 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기본의 손목치기의 연습방법입니다. 단계를 밟음으로써 정확한 동작을 터득합니다. 타돌로부터 왼주먹을 돌아오게 하고 몸받음 하기는 손목의 경우는 하기 쉬우니까, 그 하기 쉬움이 머리에도 살아나는 연구를 쌓아 두십시오.
응용은 기본을 밟아서 여러 가지로 넓혀간다
기본의 손목치기로부터 드디어 여러 가지 기술로 발전하는 것입니다만, 타격방법이 허용의 범위로부터 나와 버려서는「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라고 보여지게 됩니다. 또 기술에도 각각 기본이 있고, 예를 들어 털어서 손목 등은, 손이 강하고 칼의 기세가 느껴지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 자체, 이합을 벗어난 것이 됩니다. 사용한다면 예를 들어 오른손이 부드러운 사람이지요. 그래도 칼의 기세가 확실한 경우에는 작동되기 힘듭니다. 검선이 위력을 잃고 있는 순간, 즉 검선을 올리려고 하는 그 순간 등이, 털어서 손목을 사용하기에는 유리한 장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초지식을 붙이면서, 손목기술을 연마해 나가는 것입니다.
경남검도회의 김명서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