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남원시정, "공직기강 확 립"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민선5~8기를 거치며 남원시는 적지 않은 시행착오와 논란을 겪어왔다.
이제 7월 1일부터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남원시정은 인수위 때부터 냉철하게 가르마를 타고 인수 받아야 한다.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시장 한 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1,700여 명의 공직사회 전체가 기강이 잡히지 않으면 ‘양 충모’호도 순항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인허가 부서를 비롯한 주요 행정부서에서 복지부동, 책임회피, 권한남용, 형식적인 업무처리를 하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하지 않으면 남원시를 변화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공무원들 능력있고 존중받을 인재도 많다.
그러나 많은 공무원들 각성하고 깨어나지 않고 과거와 같은 태만과 복지부동 절대 관용을 베풀어선 안된다.
시민은 불편했고 남원은 좀비도시가 되었기 때문에 그 책임은 엄중하게 가리고 출발해야 한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공무원들이 시장 당선자를 찾아 ‘아부성’ 방문인사를 했다는 부분만 타겟트로 지적해 보도했다 기 보다는 남원공직사회에가 그동안 ‘복지부동, 책임회피, 권한남용, 불필요한 사업을 강행, 형식적인 업무처리와 책임회피 핑퐁행정 등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 내포된 함축 방송" 내용은 아닌지...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해야 한다.
형식적인 당선 인사나 요식행위 아부가 먼저가 아니라, 남원이 현재의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공직자들은 시민을 위한 유급봉사자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되새겨야 하고, 시민위에 군림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엄중한 책임행정’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가 우선되어야 한다.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직진단과 업무인수에도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
아울러 민선8기에 벌려놓은 각종사업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그동안 전임들에 의한 벌려놓은“사업타당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사후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철저한 검증과 책임을 떠넘겨오는 인수위는 의미가 없다.
잘된 것은 계승해야하지만 문제가 있는 사업은 냉철하게 분석하여 조치하는 인수위가 되어야 한다.
취임 초기부터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책임소재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결국 그 부담은 현 시정과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남원시민들은 더 이상 무책임한 행정집행을 넘겨받아 ‘최 경식처럼 4년 내내 쓰레기 더미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창고털이 당하고 빚 문서만 넘겨받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공직사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과와 책임이 분명한 행정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민선 9기 남원시정의 성공 여부는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혁신, 조직 전면개편, 구성 그리고 시민 중심 행정의 실천에 달려 있다.
민선9시 출범은 공직사회 전체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새 마음 새 정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출처/지리산고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