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전북 새 4년 이끌 인수위 출범…이원택 도정 청사진 그린다

작성자梁基成|작성시간26.06.09|조회수23 목록 댓글 0

전북 새 4년 이끌 인수위 출범…이원택 도정 청사진 그린다

신형식 위원장 중심 5개 분과·3개 특별위원회 구성
동부권 인사는 이정린 전 도의원 유일…균형발전 역할 주목

 

(사진출처=임순남타임즈 AI 제작)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도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할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다.

 

이원택 당선인은 9일 민선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신형식 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형식 인수위원장은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와 부총장, 미국 MIT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다.

 

또한 전북민족예술단체연합회 이사장과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을 맡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반도체 포장재료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20일 동안 활동하며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를 정립하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체감성장 ▲도민주권 ▲글로벌K ▲도민행복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분과에는 신형식·임성진·홍성출·임연호 위원이 참여하며, 체감성장 분과는 김동열·박진희·박금옥·윤미영 위원으로 꾸려졌다.

 

도민주권 분과에는 하대성·김보금·김용섭·이정린 위원이, 글로벌K 분과에는 이도현·김동진·박일진·이윤영 위원이 참여한다. 도민행복 분과는 정정일·문영희·채현주·기은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5극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별위원회(위원장 허강무) ▲하계올림픽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형원) ▲200조 AI반도체 인프라 구축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동기) 등 3개 특별위원회도 운영된다.

 

인수위는 이를 통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예산 사업 발굴, 광역권 협력사업 추진 방안 등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위원회 구성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동부권 인사로 이정린 전 전북도의원이 사실상 유일하게 포함됐다는 점이다.

 

남원·임실·순창 등 전북 동부권은 그동안 전주권과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민선9기 도정이 균형발전 정책과 동부권 현안 해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동부권을 대표하는 인사가 인수위에 참여한 만큼 지역 현안과 발전 전략이 도정에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균형발전은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와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체감 가능한 성장, 도민주권 실현을 통해 전북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처/임순남 타임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