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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향토박물관, 고전소설 특별전

작성자梁基成|작성시간26.06.10|조회수14 목록 댓글 0

남원향토박물관, 고전소설 특별전

10일부터 9월 8일까지 고전소설 및 사진 자료 40여 점 선봬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 –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

 

(남원향토박물관이 여름을 맞아 오는 9월 8일까지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 특별전을 개최한다./남원시)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 위치한 남원향토박물관이 여름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 –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오늘날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모태가 된 언문체 고전 국문소설과 고전소설의 문학적 고향인 ‘남원’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선인들의 생활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지난 1960년대에 발행된 이른바 ‘딱지본’ 춘향전을 비롯해 신판 흥부전, 화씨충효록, 구운몽 등 시대를 풍미한 고전소설과 70~80년대 현대 소설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춘향제 관련 옛 사진 자료 등 총 40여 점의 소중한 유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고전소설의 대중성과 문학적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고전소설의 배경이 된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향토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이 지역민에게는 고전소설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처/전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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