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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미끄럼대, 공짜 놀이기구-우린 모르고 그냥 지나가다

작성자김종석|작성시간14.08.06|조회수116 목록 댓글 3

네이버 뉴스를 검색하다가 아래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의 놀이기구가 눈에 익네요

사진을 보자 바로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가 유럽 자전거 투어 중 바젤에서 프라이부르크로 가다가 봤거든요

바젤에서 출발하여 독일 땅 들어서서 얼마 안가서 본 기억이 났습니다.

전 그냥 이상하게 생긴 조형물로만 생각하고 지나가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래서 8월13일자 사진 중에서 우리가 지나가는 모습을 찾았습니다.

사진 찍은 시간을 보니 아침 8시 40분에 찍었네요.

바젤에서 아침 8시에 10분에 출발했으니 시간으로는 30분, 거리로는 약 10km 정도 와서 보았네요

첫번째 휴식한 장소 사진 찍은 시간을 보니 이곳을 지난 뒤 10분 후에 찍혀 있습니다.

3km 정도 더 가서 휴식을 했다는 이야기죠.

함께 유럽 자전거 투어 하신 분들!

이 정도 설명하면 이걸 본 위치가 어디인지 기억들 나시죠.

이걸 본 전 후 사진 몇 장을 아래에 시간대별로 실어 놓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더 생생하게 생각날 것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멈추고 한번 타 보는 건데 아쉽네요.

그나마 직접 본 걸로 만족합시다.

아래 증거 사진도 있으니까요 

역시 여행은 정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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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

30m 미끄럼대... 예술적인 공짜 놀이기구, 눈길

2014. 07. 04 

 

예술 작품 같은 놀이 기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30.7미터 높이의 이 놀이 기구는 독일 베일 암 라인에 위치한 문화 시설에 건설되었다.

이 시설은 가구 회사가 운영한다.

놀이 기구라기 보다는 예술 작품에 가까운 이 철제 건축물은 아무나 이용할 수 있다.

계단을 올라 놀이 기구의 정상에 접근한 후 미끄럼을 타며 아래로 내려오면 된다.

놀이 기구이자 예술 작품인 이 시설은 독일의 예술가가 만든 것이다.

대각선으로 하늘을 향해 솟구친 3개의 철제 기둥이 이 작품을 지탱한다.

작품의 정상에는 초대형 시계가 있다. 사람들은 계단을 통해 놀이 기구를 오를 수 있다.

그리고 구불거리는 형태로 건설된 미끄럼틀을 타고 짜릿한 하강을 만끽한다.

눈으로 볼 수도 있고, 몸으로 겪을 수도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다.

네이버 팝뉴스 이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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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전거 투어단이 미끄럼대 옆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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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날 아침 시간대별 사진 정리

 

오전 8시10분 바젤에서 우리가 묶은 아파트 앞에서 출발 전 화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20분 바젤 시내를 거의 벗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8시30분 스위스와 독일 국경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국경 검문소입니다. 물론 검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전 8시40분 놀이기구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전 8시50분 길거리에서 첫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계산 상으로 13km 지점인데

제가 따로 일정 정리해 놓은 것을 보니 첫 휴식이 출발 후 13km 지점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첫 휴식할 때 바로 앞에 보이는 자동차 판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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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 기남 | 작성시간 14.08.06 아~~아쉽당
    타볼수도 있었는데...ㅠㅠ
  • 작성자이경숙 | 작성시간 14.08.06 정말로 아쉽네요
    탈수있는 행운을 ~~~
  • 작성자김종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07 네이버에 뉴스 뜬 게 7월 4일이니까, 유럽 출발 전에 누군가 봤으면 가능했겠지요. 미리 정보를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그 밑에 멈추고 놀았어도 그냥 구경만 했지 담장 안에 있는 시설이라 감히 들어가서 타보지는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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