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16. 한국철학(7) - 원효 사상

작성자촌사람(이동민)|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야웅 작성시간26.06.06 원효사상의 핵심은 '원융무애'라 할것입니다. '일체유심조'라는 깨달음은...
    불교의 대중화를 가져왔고, 대승기신론은 불교의 대승화에 기여 하였습니다...
    아미타불을 지극히 염송하면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淨土思想은 원효불교의 핵심입니다...
    이광수 선생의 소설 원효는 하나 하나의 일화를 통하여 이를 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철학의 핵심은 고조선의 천부사상, 신라 원효의 원융무애사상이 그 기반을 이루고 있다 할 것입니다... ^^*...
  • 작성자 栢松 작성시간26.06.07 원효사상-원효는 왕실 출신이 아니었다. 원효는 민중들이 부처님의 자비 안에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원효에 의하여 불교가 귀족 불교에서 서민 중심으로, 대중 불교로 바뀌어 갔다. 통일 신라시기는 전 국민의 종교가 되었다. 불교 신자가 귀족에서 서민으로 바뀌면 불교도 바뀌어야 하고, 교리도 바뀐다. 원효가 불교를 바꿨다기 보다는 바뀐 불교에 맞추려 원효 같은 스님이 나타났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원효는 의상대사와 함께 중국 유학길에 오른다. 밤에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이었다. 이에 깨달음을 얻고,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면서, 중국 유학을 포기했다는 일화는 원효의 사상을 잘 보여준다.그는 밖으로 드러내는 행동보다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원효는 겉으로는 불법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지만 마음은 항시 바르게 하였다. 그는 가난한 자나. 무식한 자도 아미타불만 염송하면 극락왕생한다는 식으로---, 서민들이 불교에 쉽게 귀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원효는 불교 교리에도 헤박하였다. ‘금강삼매경’을 해석한 학자 스님이시다 .화엄불교를 퍼뜨렸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촌사람(이동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야웅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강우방 선생은 한국 미의 특질을 원융이라고 했습니다.
    원효도 삼국통일 이후 3국을 하나로 융합하자는 의미로, 원융을 주장했고, 이를 화엄불교라 하였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