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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栢松 작성시간26.06.07 원효사상-원효는 왕실 출신이 아니었다. 원효는 민중들이 부처님의 자비 안에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원효에 의하여 불교가 귀족 불교에서 서민 중심으로, 대중 불교로 바뀌어 갔다. 통일 신라시기는 전 국민의 종교가 되었다. 불교 신자가 귀족에서 서민으로 바뀌면 불교도 바뀌어야 하고, 교리도 바뀐다. 원효가 불교를 바꿨다기 보다는 바뀐 불교에 맞추려 원효 같은 스님이 나타났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원효는 의상대사와 함께 중국 유학길에 오른다. 밤에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이었다. 이에 깨달음을 얻고, 모든 것은 마음이 결정한다면서, 중국 유학을 포기했다는 일화는 원효의 사상을 잘 보여준다.그는 밖으로 드러내는 행동보다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원효는 겉으로는 불법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지만 마음은 항시 바르게 하였다. 그는 가난한 자나. 무식한 자도 아미타불만 염송하면 극락왕생한다는 식으로---, 서민들이 불교에 쉽게 귀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원효는 불교 교리에도 헤박하였다. ‘금강삼매경’을 해석한 학자 스님이시다 .화엄불교를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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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