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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한국철학(8) - 의상의 '화엄불교'

작성자촌사람(이동민)|작성시간26.06.07|조회수11 목록 댓글 2

    의상대사와 화엄불교

 의상(625-702)은 원효대사보다는 12세가 적고, 한국에 최초로 화엄 불교를 펼친 신라의 고승이다. 왕족은 아니었지만 왕족과 아주 가까운 귀족 신분이었다. 원효가 저술에 힘쓰면서 개인적인 포교 활동과 교화 활동을 하였으나, 그는 교단에 소속되어서, 교단의 지도자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원효와 함께 한국 불교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었다. 의상의 화엄 사상은 단순히 깨달음이 아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이 구현된 사상이었다.

(원효는 유학을 가지 않는 토종 스님이시고, 의상은 당에 가서 정식으로 화엄불교를 공부하고 돌아왔다.)

 당나라에 유학을 했다. 원효와 함께 떠났으나 원효는 도중에서 유학을 포기햇으나, 의싱은 중국에 가서 화엄 사상을 공부 하였다. 그의 사상은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디,(一卽多 多卽一)’ 개별적인 존재는 독립된 존재로ㅓ의 하나가 아니고, 전체에 소속되어 잇는 하나라른 뜻이다. 상호 의존적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이론의 바탕은 ‘연기론’이다.

 

 해인사는 의상대상의 화엄사상이 잘 구현된 공긴이라고 한다.

 영주 부석사도 의상대사 설화가 전해오는 사찰이다.

의상대사가 활동한 시기는 신국을 삼국을 통일한 직후이다. 삼국의 백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 절실하였던 시기에 의상이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자는 화엄사상을 가지고 왔다. 굮가 시책에 맞춘 의도가 있는 사상이기도 하였다.

의상의 화엄 사상이 삼국의 백성을 하나로 아우르려는 의도라고 하더라도 화엄사상의 기본은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즉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불교의 사상이다.

 

화엄의 기본 사상은 一即多요 多卽一 이다. 여럿으로 쪼개져 있더라도 따져보면 하나라는 것이다

 

절애 가면 비로자나불 (손가락을 지고 있는 부처상)을 모시는 절은 화엄사칠이다. 모든 진리가 하나로 모인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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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야웅 | 작성시간 26.06.07 의상 성사의 화엄불교...
    삶의 지혜와 깨달음의 길을 열어주는 화엄사상...]
    一卽多요 多卽一이라... 좋은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栢松 | 작성시간 26.06.08 한국 철학-의상의 화엄불교
    의상의 화엄 사상은 단순히 깨달음이 아닌 삶의 지혜와 깨달음이 구현된 사상이었다.
    (원효는 유학을 가지 않는 토종 스님이시고, 의상은 당에 가서 정식으로 화엄불교를 공부하고 돌아왔다.)

    의상은 당나라에 유학을 했다. 원효와 함께 떠났으나 원효는 도중에서 유학을 포기햇으나, 의상은 중국에 가서 화엄 사상을 공부 하였다. 그의 사상은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디,(一卽多 多卽一)’ 개별적인 존재는 독립된 존재로의 하나가 아니고, 전체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라는 뜻이다. 상호 의존적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이론의 바탕은 ‘연기론’이다.
    의상대사가 활동한 시기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이다. 삼국의 백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 절실하였던 시기에 의상이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자는 화엄사상을 가지고 왔다. 국가 시책에 맞춘 의도가 있는 사상이기도 하였다.
    의상의 화엄 사상이 삼국의 백성을 하나로 아우르려는 의도라고 하더라도 화엄사상의 기본은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즉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불교의 사상이다.
    화엄의 기본 사상은 一即多요 多卽一 이다. 여럿으로 쪼개져 있더라도 따져보면 하나라는 것이다.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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