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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栢松 작성시간03:47 new
한국의 철학-선비정신
선비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정의를 내려보면, ‘선비란 학식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으로, 특히 유교 이념을 구현한 인격체를 말한다. 어질고, 지식있는 사림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에는 약간은 비꼬는 토이지만 놀고 먹는 지식인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도 나타난다.
선비는 공자가 말한 사(士)의 의미가 강하다. 관직을 가지지 않으면서 유교적 인품을 갖춘 자를 말한다. 이러한 의식이 과거의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 士는 우리 말의 선비와 일치하는 말이다.
’학식과 인품‘ 특히 인품을 더 중요시 한다.,
우리나라에 주자학이 들어오면서 ’도학이념‘이 인격 또는 인품의 중심 사상이 되었다.
유학의 관점에서 보면 선비는 태어나는 것이 이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은 ’공자왈, 맹자왈‘을 열심히 익히고 공부해여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인격을 갖추려면 ’의리‘가 기본이다. 풍류를 강조하는 화랑정신에도 ’의리‘는 강조하며, 선비정신과 닮은 점이 많다. 선비정신이란 유교를 수호할 의무를 지녔고,仁義가 선비정신의 기본이다 . 武人도 선비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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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